한국에서 머리 잘라보고 싶은데, 예약 없이 그냥 들러도 괜찮을까요? 일본어 통하는 가게도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가요🤔
韓国で髪切ってみたいんですけど、予約なしでふらっと入っても大丈夫ですか?日本語通じるお店もあるって聞いたんですが、実際どうなんでしょう🤔
요즘은 웬만하면 예약하셔야할거에요
확실히 요즘은 예약이 기본인 느낌이죠. 한국어를 아직 공부 중이라서, 저는 미용실처럼 세세하게 원하는 걸 전달해야 하는 곳은 특히 예약하고, 번역 메모도 준비해 두는 게 더 안심된다고 생각해요.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특히 커트보다 펌이나 염색은 상담 길어져서 예약하고 가는 게 훨씬 편하더라. 일본어 되는 곳 찾더라도 사진이랑 원하는 느낌 메모해가면 덜 헷갈릴 듯해요.
맞아요, 특히 한국은 네이버 예약이나 카카오 쪽으로 시간 잡고 가는 데가 많아서 그냥 방문하면 대기 길거나 디자이너 배정이 애매할 수 있어요. 일본어 가능한 곳 찾으시면 ‘일본어 가능’보다도 인스타 후기 사진이나 커트 스타일 먼저 보는 걸 더 추천드려요. 말이 통해도 스타일 안 맞으면 만족도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저도 예약 쪽이 더 안전하다고 느껴요. 특히 앞머리나 층 같은 표현은 일본어로 바로 말하면 괜히 더 긴장될 것 같아서, 예약할 때 가능 언어 먼저 확인하고 사진까지 같이 준비해 가는 게 제일 덜 불안하더라고요ㅠㅠ
동네 미용실은 평일 낮이면 그냥 가도 되는 데 있긴 한데, 디자이너 지정하거나 주말이면 예약하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ㅋㅋ 일본어 되는 곳은 관광지나 외국인 많이 가는 동네 위주로 보이던데, 혹시 원하는 스타일 있으면 사진 들고 가는 게 제일 덜 꼬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