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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MAY 메이 メイKR
자유1시간 전
Level 1 MAY 메이 メイKR·자유1시간 전

☘️ 일본 와서 집 구한 이유, 과정, 후기, 장단점, 추천하나요❓☘️ 日本に来てから部屋を探した理由、流れ、感想、メリット・デメリット、おすすめしますか❓

종종 '일단 일본 가서 집 구하고 싶은데 할 수 있나요?'

'관광비자로 일본 왔다갔다 하며 집 구할 수 있을까요?'

'친구집에 머물다가 집 구하려구요'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본 입국 후 집 구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정리해보려고 글을 씁니다..!😃

 

 

1. 일본와서 집 구한 이유

 

- 일본에서 3년 살다 온 지인이 2-3개월 정도 쉐어하우스 살다가 일이 정해지면 집을 구하는 걸 추천해줬다

- 일자리 위치에 따라 집을 구할 수 있고, 직접 집을 볼 수 있고, 쉐어하우스 사는 동안의 월세도 조금 아낄 수 있고 장점밖에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 한국에서 하던 일의 계약 종료일자부터 출국날까지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알아볼 시간이 적었다

- 쉐어하우스도 경험하고 싶고 도쿄내지만 2곳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 그렇게 쉐어하우스 들어왔는데 다른 사람과 같이 산다는 게 생각보다 불편하구나를 느꼈다

- 난 외로움이라는 걸 진짜 모르는 사람이구나를 더 느껴서 더 혼자 살고 싶어졌다

 

 

이 이유들로 쉐어하우스에서 잠시 머물다 집을 구하게 되었어요!

사실 오기 전부터의 계획이었던 게 가장 큽니다!🏡

 

 

2. 원하는 조건

 

 

- 3층 이상, 엘레베이터, 에어컨, 도시가스

- 발코니 있을 것(일본 와서 느낀 야외 건조의 맛..☀️)

- 유닛배스(변기에 편하게 물 뿌릴 수 있었음 좋겠다)

- 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2개 노선 있을 것(한국과 다르게 2개 노선은 있어야 다니기 수월해지고 교통비도 줄일 수 있더라고요ㅠ)

- 선로에서 3분 이상(쉐하가 선로에서 직선거리 1-2분인데 신경은 안 쓰이지만 더 안 들렸음 좋겠는 바람..)

- 1층에 음식점 없을 것

- 콘크리트(쉐하가 목조였어서 겪어보니 방음 너무 원해😭)

- 관리비 포함 8만엔 미만

- 사고매물 아닐 것

- 6개월 이상 거주시 위약금 없을 것(이미 비자 개시 후에 구하는 거라 1년 못 채울 확률이 높으니.. 하지만 시키/레이 중 하나가 없거나, 집이 맘에 들면 위약금 1개월치 낼 의향있음)

- 1990년대 이후

- 화구 개수 상관 없음

- 신주쿠 지하철 30분 이내

 

 

이것이.. 제가 처음 집을 구할 때의 조건이었습니다

지금 봐도 엄청나다고 생각 되는데요

 

하지만 감사하게도 위 조건을 거의 다 만족하는 매물을 만나게 되었어요...!!🥹

 

 

3. 과정

 

 

집 잠깐만 구경해야지 하다가

이사 욕구가 너무 커져버려서

워홀 1개월만에 아직 일자리도 안 정해졌는데

A부동산(한인부동산)에 문의를 넣었고

바로 다음날에 새로 나온 매물을 보여주셨는데

그 집이 너무 끌렸어요...

 

하지만 우리 바나나워홀 교과서에서 본 대로

3곳에서 견적을 받아보고자

B부동산(한인은 아닌데 한국어 대응 가능한 곳)에도

문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맘에 들어하는 집을 보시고는

'집이 이렇게 좋은데 왜 심사 안 넣으셨냐,

이상하다 이 금액에 조건이 너무 좋다'

하시면서 혹시 사고매물이라 저렴한가? 하고 찾아주셨는데 같은 건물에 사고가 있었어요..!

 

그 사고가 안 좋은 사고이긴 했는데 다른 층, 다른 호수에서의 사고라 괜찮을 것 같았고

건물에 총 70세대 정도가 되는데 사고매물 포함 모든 호수에 사람이 살고 있고

나와있는 매물은 제가 보고있는 매물뿐이었어요..!

 

이것도 심지어 퇴거통보 후 나온지 얼마 안 된 매물이었고요!

 

이정도면 이 집과 건물, 동네 등 살기 괜찮다고 판단했고

이 집이 괜히 끌린 게 아니었구나.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견적을 받아봤는데 A부동산의 견적보다 많이 비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C부동산(현지부동산)에 같은 매물로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A와 딱 2천엔밖에 차이가 안 났어요!

 

현지부동산과 번역하며 소통하는 불편함을 생각하면 그냥 2천엔 더 주고 한인부동산에서 하는 게 낫겠다 판단하여

가장 처음 문의했던 A부동산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이후과정인 입주심사, 전기계약 등 모든 과정은 특별할 거 없이 순조롭게 잘 흘러갔습니다☘️

 

 

4. 결정한 집의 조건

 

❤️ 더 좋아진 조건

- 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노선 2개 ➡️ 3개

- 콘크리트 ➡️ SRC

 

💔 더 안 좋아진 조건

- 사고매물 아닐 것 ➡️ 사고매물 보유 건물

- 6개월 이상 거주시 위약금 없을 것 ➡️ 레이킹, 1년 미만 위약금 각 1개월치

- 축년 1990년대 ➡️ 1980년대

 

물론 초기비용도 더 아끼고 야칭도 아껴서 덜 좋은 집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제가 끌리는대로.. 따라갔습니다😢

 

 

5. 단점(생각과 달랐던 것)

 

- 어차피 내견 못 한다.. 좋은 집일수록 금방 나가기 때문에 더더욱 내견 못 한다

- 일 구하고 집을 정하나, 집 구하고 일을 정하나 어차피 원하는 위치, 조건 등에 완벽하게 못 구하기 때문에 그게 그거다

 

 

6. 장점

 

- 내견은 못 해도 직접 가서 그 근처 분위기나 동네 파악은 가능하다

- 일본에서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겪고 구하는 거라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알고 고집 안 부리고 빠르게 구할 수 있다

 

 

☘️ 마치며

 

모두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제 경험은 참고만 하시고 각자의 상황이나 조건 안에서 자신이 가장 원하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

 

너무 욕심내서 무리하지 않되, 그렇다고 너무 많은 걸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운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운이 좋아서 순조롭게 좋은 집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ㅠ

 

 

아무튼!! 제 경험과 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보태고자 작성해봅니다..!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 하고 계신 분들, 끝나신 분들 모두의 하루가 무탈하길 바라요💚

時々『とりあえず日本に行ってから家を探したいんですが、できますか?』

「観光ビザで日本を行ったり来たりしながら家を探せますか?」

「友達の家に泊まりながら家を探そうと思ってます」

 

そういう方がいらっしゃるので、日本入国後に家を探そうとしている方のために、私の経験をまとめてみようと思って書きます..!😃

 

 

1. 日本に来て家を探した理由

 

- 日本で3年暮らして帰ってきた知人が、2〜3か月くらいシェアハウスに住んで、仕事が決まったら家を探すのをおすすめしてくれた

- 仕事先の場所に合わせて家を探せるし、直接部屋も見られるし、シェアハウスに住んでいる間の家賃も少し節約できるし、メリットしかない気がすると考えた

- 韓国でしていた仕事の契約終了日から出国日まであまり時間がなくて、調べる時間が少なかった

- シェアハウスも経験してみたかったし、東京内だけど2か所で暮らしてみたかった

- そうしてシェアハウスに入ってきたけど、他の人と一緒に暮らすって思ったより不便なんだなと感じた

- 自分って孤独ってものを本当に知らない人なんだなってさらに感じて、もっと一人で暮らしたくなった

 

 

こういう理由でシェアハウスにしばらく滞在してから家を探すことになりました!

実は来る前からの計画だったっていうのが一番大きいです!🏡

 

 

2. 希望条件

 

 

- 3階以上、エレベーター、エアコン、都市ガス

- バルコニーがあること(日本に来て感じた外干しの良さ..☀️)

- ユニットバス(トイレに気軽に水をかけられたらいいな)

- 駅から徒歩10分以内で、2路線利用できること(韓国と違って、2路線ないと移動しにくいし、交通費も抑えにくいんですよね……)

- 線路から3分以上(シェアハウスが線路から直線距離で1〜2分なんだけど気にはならないけど、もっと聞こえなかったらいいなっていう願い..)

- 1階に飲食店がないこと

- コンクリート(シェアハウスが木造だったから、実際に住んでみたら防音めっちゃ欲しい😭)

- 管理費込みで8万円未満

- 事故物件ではないこと

- 6か月以上住んだ場合は違約金がないこと(すでにビザ開始後に探すことになるので、1年満たせない確率が高いから.. でも敷金/礼金のどちらかがなかったり、家が気に入れば違約金1か月分を払う意思はあり)

- 1990年代以降

- コンロの口数は関係ない

- 新宿まで地下鉄で30分以内

 

 

これが.. 私が最初に家を探したときの条件でした

今見てもすごいなって思うんですけどね

 

でもありがたいことに、上の条件をほとんど全部満たす物件に出会えました...!!🥹

 

 

3. 過程

 

 

ちょっとだけ家見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たら

引っ越したい欲が大きくなりすぎちゃって

ワーホリ1か月でまだ仕事も決まってないのに

A不動産(韓国人向け不動産)に問い合わせを入れましたが

その次の日に新しく出た物件を見せてくださったんですが

その家にすごく惹かれました...

 

でも、うちのバナナワーホリ教科書で見た通りに

3か所で見積もりを取ってみようと思い

B不動産(韓国人ではないけど韓国語対応可能なところ)にも

問い合わせしました!

 

私が気に入ってる家をご覧になっては

「こんなにいい部屋なのに、なんで審査入れなかったんですか、

おかしい、この金額で条件が良すぎる」

そうおっしゃりながら、もしかして事故物件だから安いのかな?と調べてくださったんですが、同じ建物で事故がありました..!

 

その事故は良くない事故ではあったんですが、別の階、別の部屋での事故だったので大丈夫そうだと思いましたし

建物は全部で70世帯くらいあるんだけど、事故物件も含めて全戸に人が住んでいて

出ている物件は、私が見ている物件だけでした..!

 

これもしかも、退去通知が出たあとに出てきてまだそんなに経ってない物件だったんです!

 

このくらいなら、この家と建物、街なども住むのに問題なさそうだと判断しましたし

この家にやたら惹かれたのも、気のせいじゃなかったんだな。

逃したらダメだと思って見積もりを取ってみたんですが、A不動産の見積もりよりかなり高かったです……

 

なので最後にC不動産(現地不動産)にも同じ物件で見積もりを取ってみたんですが

Aとちょうど2千円しか差がなかったです!

 

現地の不動産屋と翻訳しながらやり取りする不便さを考えると、いっそ2000円多く払って韓国人向けの不動産屋でやるほうがいいなと判断して

一番最初に問い合わせたA不動産に決めました!

 

 

この後の流れである入居審査、電気契約などすべての手続きは、特別なこともなく順調に進みました☘️

 

 

4. 決めた家の条件

 

❤️ さらに良くなった条件

- 駅から徒歩10分以内で路線2つ ➡️ 3つ

- コンクリート ➡️ SRC

 

💔 さらに悪くなった条件

- 事故物件ではないこと ➡️ 事故物件ありの建物

- 6か月以上住む場合は違約金なしであること ➡️ 礼金、1年未満の違約金それぞれ1か月分

- 築年数 1990年代 ➡️ 1980年代

 

もちろん初期費用ももっと抑えて家賃も節約して、もっと条件のよくない家に行くこともできましたが、私が惹かれるままに.. ついていきました😢

 

 

5. デメリット(思っていたのと違ったこと)

 

- どうせ内見はできない.. いい部屋ほどすぐ埋まるから、なおさら内見はできない

- 仕事を決めてから家を決めようが、家を決めてから仕事を決めようが、どうせ希望の場所や条件などに完璧には決められないから、結局どっちもどっちだ

 

 

6. メリット

 

- 内見はできなくても、直接行ってその近くの雰囲気や街の感じを把握することはできる

- 日本での生活を少しでも経験してから探すことになるので、幻想から抜け出して現実を知って、意地を張らずに早く決められる

 

 

☘️ 最後に

 

みんな状況が違うので、私の経験は参考程度にしていただいて、それぞれの状況や条件の中で自分がいちばん望む選択をしてほしいです!!

 

欲張りすぎて無理はしないでほしいけど、だからといってあまりにも多くのことを諦めてほしくはないです🥹

 

そして運も大事な気がします、、、

私は実は運が良くて、順調にいい家に出会えたんだと思います(泣)

 

 

とにかく!! 私の経験と文章が役に立つかは分かりませんが

少しでも足しになればと思って書いてみます..!

 

ワーホリ準備している方、している方、終えた方、みなさんの一日が何事もなく過ごせ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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