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번 중에 디즈니는 두 번 가봤음. 친구가 다음 달에 처음 간다길래 정리한 김에 올림.
**둘 중 어디 갈지**
하루만 잡는다면 디즈니씨가 무난함. 야경 미쳤고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분위기. 클래식한 디즈니 느낌 원하면 랜드. 둘 다 보려면 최소 2박 잡는 게 안전.
**입장 전략**
개장 30분 전엔 도착해야 함. 오픈 직후가 줄 제일 짧으니 인기 어트랙션부터 치는 게 정석. 도쿄 디즈니도 유료 우선권(DPA) 있는데 시스템이 자꾸 바뀌어서, 가기 직전 공식앱 한 번 켜보는 게 안전함. 내가 첫 번째랑 두 번째 갔을 때 시스템이 좀 달라져서 당황했었음ㅋㅋ 살지 말지는 동행 체력 보고 결정.
**교통 — 도쿄역 기준**
케이요선으로 마이하마역까지 보통 15분 안쪽. 근데 케이요선 홈이 도쿄역에서 진짜 외진 데 있음. 도쿄역 안에서 케이요선 따라가다가 끝까지 걸어가는 느낌이라 캐리어 끌면 더 멀게 느껴짐ㅠ 마이하마에서 디즈니 리조트라인(모노레일) 갈아타면 게이트 도착인데, 안 타고 걸어가도 그리 멀진 않음.
**숙소**
마이하마 공식호텔은 비싼 만큼 동선이 압도적임. 폐장하고 호텔까지 5분컷이라 체력 아낌. 가성비면 도쿄역 근처 잡고 케이요선 왕복하는 것도 나쁘진 않음. 첫날 도쿄 시내 + 둘째 날 디즈니 코스면 도쿄역 근처가 답.
**팁 하나**
폐장 1시간 전엔 굿즈샵 미리 들르기. 마지막에 사람 몰려서 계산 줄이 진짜 길어짐. 첫 디즈니 때 그거 모르고 마지막 30분에 갔다가 못 사고 나온 적 있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