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보던 애니에 나온 키링 하나가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질러버림
별거 아닌 조그만 건데 배송이 배로 온다고 해서 이게 언제 오나 싶음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운송장부터 눌러봤는데 아직도 세관 어쩌고에 멈춰있더라ㅋㅋ
뭐 큰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매일 확인하게 되는지
괜히 하루에 세 번씩 새로고침 누르고 있음
생각해보면 예전에 게임 택배 기다릴 때도 이랬던 거 같은데
막상 오면 또 금방 시들해질 거 뻔한데 지금이 제일 설렘
저번에 보던 애니에 나온 키링 하나가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질러버림
별거 아닌 조그만 건데 배송이 배로 온다고 해서 이게 언제 오나 싶음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운송장부터 눌러봤는데 아직도 세관 어쩌고에 멈춰있더라ㅋㅋ
뭐 큰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매일 확인하게 되는지
괜히 하루에 세 번씩 새로고침 누르고 있음
생각해보면 예전에 게임 택배 기다릴 때도 이랬던 거 같은데
막상 오면 또 금방 시들해질 거 뻔한데 지금이 제일 설렘
この前見てたアニメに出てきたキーホルダーがひとつ、ずっと気になって結局ポチってしまった
大したもんでもない小さいやつなのに、配送が船便で来るらしくてこれいつ届くんだろって感じ
今朝起きてすぐ追跡から押してみたんだけど、まだ通関がどうこうのところで止まってたww
別に大したもんでもないのになんでこんな毎日確認しちゃうのか
なんか一日に3回ずつ更新押してる
考えてみたら前にゲームの荷物待ってた時もこんな感じだった気がするけど
いざ届いたらまたすぐ熱冷めるの目に見えてるのに今が一番ワクワ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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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상부터 고민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선편 세관에서 며칠 멈춰 있는 거 꽤 흔한 일이에요~ 느긋하게 기다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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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메일 하나 받았는데 분량은 꽤 되는데 단가가 평소 받던 거의 절반쯤 되는 의뢰였음 거절하면 되는데 이게 또 막상 답장 쓰려니까 손이 안 움직임 ㅋㅋ 그냥 안 한다고 한 줄 쓰면 될 걸 괜히 죄송하다는 말 붙였다 뺐다 십 분째 커서만 깜빡거리고 있음 프리랜서 5년차면 이런 거 쿨하게 쳐낼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럼 결국 일정이 안 맞아 죄송하다고 둘러대서 보냄 사실 일정은 텅 비었는데 보내고 나니까 또 이번 달 카드값 생각나서 잠깐 흔들렸음 근데 한 번 싸게 받으면 계속 그 단가로 굳어지는 거 알아서 그냥 마음 접고 편의점 가서 핫바나 하나 물고 옴
안녕하세요! 3/4일이 1일차였는데 이제야,,, 일기를 써보네요 저는 별송품 없이 출국했어요! 부모님도 처음부터 1년 다 있는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처음엔 놀다가 안 맞으면 돌아와라~ 하시기도 했고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일본에서 다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큰 캐리어와 백팩 하나로 출국했습니다! 아. 저 수하물 3키로 초과했는데 언니인지 동생인지 친구인지 모를 암튼 예쁜 감사한 분이 봐주셨어요 ㅎ.. 돈 낼 생각으로 갔는데,, 첫끼는 라운지에서 해결했어요 제가 쓰는 카드가 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했기에 혜택은 최대한 써야겠는 ㅠ 사진에 저 하이볼들.. 마시고 싶었지만 ‘난 이제 외국인이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해’ 하고 안 마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3:40분 비행기 타고 에어재팬인가 재팬에어인가 처음 타보는데 이게 일본의 대한항공 같은 항공사려나요..?(진짜 모름) 암튼 제가 타 본 비행기 중에 제일 컸던 것 같아요 평소에 저가항공만 타거든용 ㅎㅎ,, 승무원분들 복장도 다양한 것도 좋았어요 상하의 길이며 통이며 디자인이며 다 다르시더라고요! 21:30 쉐하 도착….. 서울 1호선에 아래 수원방향이랑 인천방향으로 갈라지는 것
6/13 친구가 온 지 3일째! 유카타 렌탈해서 입고 아사쿠사 돌아다녔어요⛩️ 헤어, 소품까지 풀세트로 3천엔대예요!! 세금 포함이면 4400엔 정도였는데 넘 만족했어요🥹 저는 과일 디자인 골랐는데 돌아다니면서 비슷한 디자인 못 봤어요..! 안 흔한 거 잘 골랐나 싶어서 기뻤던ㅎㅎ🍋🟩🍋🍊 저는 과일 디자인 골랐는데 돌아다니면서 비슷한 디자인 못 봤어요..! 안 흔한 거 잘 골랐나 싶어서 기뻤던ㅎㅎ🍋🟩🍋🍊 그러다가 더위에 지치고 힘들어서 둘 다 가만히 썩은 표정으로 앉아있었는데 모르는 분이 저희 폰으로 사진 찍어주겠다고 하셔서 이걸 줘도 되나,,? 폰 가져가는 거 아닌가? 설마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폰을 훔쳐가겠어..? 하고 드렸더니 찍어주신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말 사진을 찍어주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일본을 잘 즐기라고도 말씀해주시고,, 그리곤 신기루처럼 사라지셔서 잔뜩 지쳐있던 저희에게 어이없는 에피소드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다시 힘내서 또 돌아다녀봤어요🫠 저 사진 보면 폰 가져갈까봐 잔뜩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제 얼굴이 너무 웃긴 거 있죠ㅠ 이것도 뭐 친구가 먹고 싶다고 저장해와서
얼마 전에 일본 친구가 놀러 와서, 우리 집 보고 「이건 무슨 냉장고야?」라고 물어봐서 아, 김치냉장고구나, 싶었어 한국에선 거의 어느 집에나 있는 전용 냉장고인데, 일반 냉장고랑은 따로 한 대가 더 있거든 처음엔 솔직히 이거 굳이 필요 없지 않나? 싶었는데, 살아보니까 채소나 음료수 같은 거 조금 넣어두기에도 편해서 이제는 없으면 안 돼ㅋㅋㅋ 그리고 은근 놀라운 게 온수 일본처럼 각 집에서 데우는 게 아니라, 지역에서 한꺼번에 공급하는 곳이 많다던데 여름에 며칠 정도 점검 때문에 온수가 끊기는 기간이 있거든 이사 온 첫해에 그걸 모르고 샤워하려다가 찬물만 나와서 살짝 절망했던 것도 좋은 추억 미리 안내는 오니까, 이제는 안내문 제대로 읽게 됐어ㅋㅋ 그리고 귀성할 때마다 고민되는 게 선물 시트 마스크 나눠주려고 매번 사는데, 그거 액체 취급이라 기내 반입 제한에 걸리거든 잔뜩 가져가고 싶은데 현실적으로는 몇 장이 한계라서, 결국 캐리어 빈틈이랑 눈치 싸움하고 있어 이런 것들 다 살기 전엔 전혀 몰랐던 것들이라, 3년 지난 지금도 가끔 새로운 발견이 있어서 안 질려 다음에 돌아갈 때야말로 선물 잘 챙겨 넣고 싶어
다음달에 또 도쿄 가는데 이번엔 포켓와이파이 말고 이심으로 해볼까 함 전에는 그냥 공항에서 와이파이 빌려 다녔는데 반납하는 게 은근 귀찮더라 짐 하나 더 챙기는 것도 그렇고 근데 이심은 한 번도 안 써봐서 어디서 사는 게 나은지 감이 안 옴 앱마다 요금이 다 다른 거 같은데 다들 뭐 쓰는지 궁금 무제한으로 며칠 쓰면 대충 얼마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고 설정하다 안 터지면 어쩌나 싶어서 좀 겁나긴 함ㅋㅋ 써본 사람 있으면 추천 좀 해줘요
일본 료칸 얘기만 자꾸 쓰는 거 같아서 ㅋㅋ 지난 주말엔 멀리 안 가고 그냥 가족이랑 유성 다녀왔음 집에서 차로 금방이라 큰맘 안 먹어도 슬슬 갈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듯 탕 자체는 뭐 화려한 건 없는데 물이 좀 미끌미끌해서 나름 좋아함 오랜만에 갔더니 안쪽 시설이 좀 바뀐 데도 있더라구요 나오는 길에 근처서 두부 백반 한 그릇 먹고 들어왔는데 솔직히 그게 더 기억에 남음 ㅋㅋ 근데 또 탕에 몸 담그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다음 일본 일정 머릿속으로 짜고 있는 게 좀 웃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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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선편 세관에서 며칠 멈춰 있는 거 꽤 흔한 일이에요~ 느긋하게 기다리세요ㅋ
아 흔한거군요ㅋㅋ 맘 놓고 기다려야겠네요
공감된다, 나도 저금 앱 매일 보게 되는 타입이라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