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 동기가 작년에 오사카 워홀 갔다와서 어제 술 마시면서 이것저것 들었는데 메모 안 해놓으면 까먹을 거 같아서 적어둠
비자는 만 30세까지 신청 가능하고 1년짜리라는 건 다들 알 텐데 친구 말로는 자기소개서랑 활동계획서가 생각보다 빡세다는 듯
그리고 가서 폰 개통할 때 LINE이 필수라 한국서 미리 깔아가는 거 추천하더라 카톡은 거의 안 쓰게 된다고
집은 셰어하우스로 시작했다가 6개월 뒤에 옮겼다는데 보증금 시스템이 한국이랑 달라서 처음에 좀 헤맸다 함
알바는 편의점이 외국인한테 제일 무난한데 손님 응대 일본어가 빠르다고 해서 두 달 정도는 정신 없었다는 듯
나도 한 번쯤 가볼까 생각은 있는데 회사 그만둘 용기가 안 남.. 친구는 다시 갈 거면 오사카 말고 후쿠오카 가고 싶다고 함 부산이랑 가깝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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