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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3개월차에 전출신고..!
이사를 위해 전출신고를 하러 가봅미다
가는 길에 누가 두고 간 안경을 찍어둔 알 수 없는 과거의 나..
전출신고,, 확실히 이제 3개월차라고 전입신고보다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근데 좀 예상치 못 한 질문을 하셨어요..!
온지 얼마 안 됐는데 왜 나가냐 물어보셔서
일 때문에 그렇다고 하니까 바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방법이 두가지인데
1. 이사가는 곳 시청 or 구청으로 전산데이터 전송
2. 여기서 서류 받아서 이사간 곳 전입신고 할 때 지참해서 가기
이렇게 두가지인데 저는 그냥 굳이굳이 종이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냥,, 아날로그의 나라의 온 김에 아날로그로 ㅎㅎ..
그리고는 사이제리야에 갔어요!
왜 갔는지 기억도 안 남.
저것만 먹은 건지도 기억 안 남 ㅠ
5/30
스시로에 맥북을 글쎄 두고와서
주님 찾으면서 다시 돌아가서 잘 찾았습니다…
진짜 바로 갔는데 자리에 없어서 개떨렸는데
다행히 매장에서 그 짧은 시간에 벌써 보관하고 있는 거였어요ㅠ
무슨 분실물 리스트에 사인까지 하고 받아왔습니다😭
그리고는 혼자 돈키 아이쇼핑!
이런 비녀 종류는 어떤 나라가 원조다 하는 게 있나 문득 궁금했던..!
(방금 지피티에게 물어보니 딱히 그런 건 없다는군요)
요고는 제가 전에 정보글로 썼던 먹는 여드름약 중 하나인데 종류가 여러개라
뭐가 다른지 이것도 한번 알아보려고 찍어뒀던..!
이거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ㅠㅠㅠ
저는 귀칼에선 사네미가 최애인데 사실 무잔도 조금 좋아하거든요 ㅎ….
그치만 또 안 샀습니다..
아직 확률게임에 돈을 쓰기엔 수입이 없으니..
6/1
사뒀던 치이카와 라멘!🍜
그냥 저냥 괜찮게 맛있었어요!
이제 이사가면 택배 뜯을 일도 많은데
가위나 칼같은 게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 산리오 퓨로랜드 갔다가 귀여워서 빠져버린
마롱크림 가위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ㅎ✂️🌰
6/3
요것도 한국 쫄병스낵이랑 비슷한 과자로 글 올렸던 적 있는데 맛있어요ㅠ!!
하지만 저 맛은 기간 한정맛으로 나온 거라 아쉽습니다,,
키위 저 바스켓도 같이 주는 건가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도 못 하고 사지도 못 하고
이사를 해버린 나.....
저거 넘 귀여운데 말이죠...
6/4
입국한지 딱 3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메모장에 한국 가면 먹고 싶은 것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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