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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6월 10일 12:07
Custom badge 아이랑오사카KR·자유6월 10일 12:07

오사카 라피트 예매했다면 꼭 알아둘 것 (4살 동반 기준)大阪ラピートを予約したなら、絶対知っておくべきこと(4歳連れ基準)

라피트 두 번째 탔을 때 적어둔 메모 풀어요. 검색하면 다 나오는 얘기 말고, 애 데리고 갔다 와서 진짜 헷갈렸던 것들 위주로.

첫째, 한국에서 표 예매했어도 현장에서 승차권으로 교환해야 해요. 저 처음 갔을 때 이거 모르고 그냥 개찰구 가다가 다시 돌아옴ㅋㅋ 간사이공항 도착하면 빨간색 라피트 표 파는 창구가 따로 있어요. 거기서 바꿔야 함. 사람 많을 땐 줄도 좀 있으니까 비행기 내리자마자 화장실보다 거기 먼저 가는 거 추천.

둘째, 비행기 도착시간이랑 라피트 출발시간 텀. 저는 9시 40분 도착 → 10시 30분차 탔는데 이게 딱 좋았어요. 입국심사가 빨리 끝나면 더 일찍도 가능한데 애 데리고 가면 짐 찾고 화장실 들리고 하면 50분은 그냥 가요. 1시간 정도는 여유 두는 게 마음 편해요. 너무 일찍 끊으면 한 대 놓치고 다음 차 기다리는 거 더 빡셈.

셋째, 입국카드 직업란. 별 거 아닌데 의외로 헷갈리는 부분. 전업맘이면 그냥 'MOM'이라고 적어도 통과돼요. Housewife도 OK. 저는 처음에 뭐 적어야 하나 펜 들고 고민했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그냥 MOM 적으라고 알려줘서 적었음ㅋㅋ

넷째, 4살 데리고 라피트 vs 난카이 급행. 좌석 지정이라는 거 하나로 라피트 추천이에요. 급행이 더 싸긴 한데 애 칭얼대기 시작하면 서서 가야 할 수도 있고, 다른 승객들 눈치도 보임. 라피트는 좌석 확보가 되니까 간식 먹이고 패드 보여주고 할 수 있어서 첫날 컨디션 챙기기 좋아요.

마지막. 숙소 위치. 저는 두 번 다 니혼바시 쪽 잡았는데 도톤보리 1분, 역 5분 거리라 애 데리고 진짜 편했어요. 라피트 종점인 난바에서 한 정거장이라 캐리어 끌고 가기도 부담 없고. 유아 동반이면 우메다보다 난바·니혼바시 쪽이 훨씬 동선 짧아요. 첫 오사카 때 우메다 잡았다가 후회한 기억..

이번 여름에 두 번째 오사카 또 갈까 싶어서 메모 다시 보다가 적어봤어요. 다들 일정 짜실 때 참고되면 좋겠네요.

ラピート2回目乗ったときにメモしておいたこと、書きます。検索すればいくらでも出てくる話じゃなくて、子ども連れて行って帰ってきてほんとにややこしかったこと中心で。

まず、韓国でチケットを予約してても現地で乗車券に引き換えないといけないです。私も最初に行った時これ知らなくて、そのまま改札行きかけてまた戻ってきたww 関西空港に着いたら赤いラピートのチケット売り場が別にあります。そこで替えないとダメ。人が多い時は列もちょっとあるので、飛行機降りたらトイレより先にそこ行くのおすすめです。

2つ目、飛行機の到着時間とラピートの出発時間の間隔。私は9時40分到着→10時30分の便に乗ったんですが、これがちょうどよかったです。入国審査が早く終わればもっと早いのも可能なんですけど、子ども連れだと荷物受け取ってトイレ寄ってってしてると50分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ます。1時間くらいは余裕を見ておくと気持ちが楽です。あまり早すぎるのを取ると1本逃して次の電車待つのがもっとしんどいです。

3つ目、入国カードの職業欄。大したことじゃないのに意外と迷うポイント。専業ママならそのまま「MOM」って書いても通ります。HousewifeでもOK。私は最初何を書けばいいのかペン持って悩んでたんだけど、隣のおじさんがそのままMOMって書けばいいって教えてくれて、そう書いたww

四つ目、4歳連れでラピート vs 南海急行。指定席っていうそれだけでラピートおすすめです。急行のほうが安くはあるけど、子どもがぐずり始めたら立って行かなきゃいけないこともあるし、ほかの乗客の目も気になる。ラピートは座席が確保できるから、おやつ食べさせたりタブレット見せたりできて、初日のコンディション整えるのにいいです。

最後。宿の場所。私は2回とも日本橋あたりにしたんですが、道頓堀まで1分、駅まで5分の距離で、子ども連れでもほんとに楽でした。ラピートの終点のなんばから1駅なので、キャリーを引いて行くのも負担がないし。幼児連れなら梅田よりなんば・日本橋のほうがずっと動線短いです。初めての大阪で梅田にしたら後悔した記憶..

この夏、2回目の大阪また行こうかなと思ってメモを見返してたら書いてみました。みなさんが予定組むときの参考になれば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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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ogみほままJP·6월 12일 0:38

라피트, 좌석 지정인 건 어린아이 데리고 갈 때 진짜 안심이네

Custom badge아이랑오사카KR글쓴이·6월 12일 2:58

맞아요 좌석 있는 게 진짜 컸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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