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해피할로원 보내세요!
친구 구해요
한국인분들 친하게 지내요! 괜찮으시면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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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4일이 1일차였는데 이제야,,, 일기를 써보네요 저는 별송품 없이 출국했어요! 부모님도 처음부터 1년 다 있는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처음엔 놀다가 안 맞으면 돌아와라~ 하시기도 했고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일본에서 다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큰 캐리어와 백팩 하나로 출국했습니다! 아. 저 수하물 3키로 초과했는데 언니인지 동생인지 친구인지 모를 암튼 예쁜 감사한 분이 봐주셨어요 ㅎ.. 돈 낼 생각으로 갔는데,, 첫끼는 라운지에서 해결했어요 제가 쓰는 카드가 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했기에 혜택은 최대한 써야겠는 ㅠ 사진에 저 하이볼들.. 마시고 싶었지만 ‘난 이제 외국인이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해’ 하고 안 마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3:40분 비행기 타고 에어재팬인가 재팬에어인가 처음 타보는데 이게 일본의 대한항공 같은 항공사려나요..?(진짜 모름) 암튼 제가 타 본 비행기 중에 제일 컸던 것 같아요 평소에 저가항공만 타거든용 ㅎㅎ,, 승무원분들 복장도 다양한 것도 좋았어요 상하의 길이며 통이며 디자인이며 다 다르시더라고요! 21:30 쉐하 도착….. 서울 1호선에 아래 수원방향이랑 인천방향으로 갈라지는 것
전 비오길 기다리는 중이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왔을까.. 여행으로만 왔어도 됐었나… 생각하며 잠에 든 1일차가 지나고 2일차 날이 밝았습니다 3/5(목) 자고 일어나니까 그냥 어제의 생각들은 꽤 사라지더라고요..?? 알고보니 호르몬의 영향이었어요. 일어나서 바로 3대장을 하나씩 하러 시약소로 출발합니다! 그냥 나와서 걸어가는 길에 벌써 꽃도 피어있고 날씨도 너무 좋고 그냥 걷기만 해도 좀 좋은 거예요; 어제 그게 다 호르몬의 장난이었다는 것을 알고나니 한결 평온해졌어요.. 물론 이 평온도 호르몬 영향이겠지만. 시약소는 예약시간은 없으니까 천천~히 걸어가다가 맥도날드 들어가서 첫끼를 해결했습니다! 시즌메뉴로 나온 핑크색 복숭아맛 소다를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사진을 안 찍었지만..!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했지만 미리 찾아본 후기들 그대로라 특별할 건 없더라고요..! 마이넘버카드도 같이 신청하면서 사진은 지금 찍을지 기존 거 쓸지 물어보셨는데 ‘이것도 추억이다!’ 하고 즉석에서 바로 찍었습니다! 직원분이 카메라 들고 찍어주시더라고요!? 재미난 경험😚 국민연금은 정말 일본어를 못 해도 되더라고요..!! 이렇게 한국어로 잘 된 프린트물을
팔로우 걸어주시면 저도 팔로우 할게요! 디엠에서 얘기해용
지금 부산에 혼자 있는데 일본인 혼자서 할 수 있는 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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