ー
한드 구독 서비스, 결국 어떻게 나눠서 쓰고 있어?
매일 3~4시간은 한드 보는 주부인데, 구독 서비스 어떻게 나눠 쓸지 맨날 고민돼서 좀 정리해볼게. 내가 지금 왔다 갔다 하면서 쓰는 건 Netflix, 디즈니플러스, U-NEXT, 그리고 티빙이나 Wavve 같은 한국계 것들. 한 군데에 다 모여 있으면 편할 텐데, 보고 싶은 작품들이 흩어져 있거든. 그 배우 신작은 여기, 옛날 건 저기, 이런 식으로. 그래서 내가 하는 건 한 달 단위로 바꿔 타는 방식. 이번 달은 Netflix에 집중해서 보고 싶은 리스트 다 털고, 다음 달은 U-NEXT로 갈아타고, 이런 느낌. 다 동시에 구독하면 한 달 지출이 장난 아니고. 다만 Netflix만 첫 달 무료가 없어서, 들어가는 타이밍은 좀 생각하게 돼. 한드는 기본적으로 총 16부작에 주 2일 방송이라서, 본방으로 따라가면 이래저래 2개월은 걸려. 근데 나처럼 스트리밍으로 몰아보는 쪽은 하루에 5~6화도 가니까, 빠지면 3일 만에 완주해버려… 남편이 “또 하루 종일 보고 있었어?”라고 하는데도 못 끊겠어. 그리고 은근히 중요한 게 OST. 본편 다 보고 나서도 메인 테마가 계속 머릿속에서 반복돼서, 결국 YouTube에서 다시 듣는 데까지가 한 세트야. 이건 진짜 중

댓글 13개
저는 유튜브 뮤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옛날렌 멜론이 1등이었는데,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인해서 유튜브 뮤직이 많이 늘었어요. 스포티파이도 가끔 보이는듯 해요(+애플뮤직)
평소에 무슨 노래 들어?
@すけjpop을 주로 듣습니다
생각보다 일본이랑 별 차이 없네요,
멜론은 어떤 느낌인가요?
@すけ이런 느낌이에요. 아직 한국에서는 멜론차트 몇 등이 영향력이 있긴 한 것 같아요
@donothing케이팝 좋아해서 차트만 보긴 하거든요
역시 그 외에는 안 쓰려나?
멜론 차트는 언젠가부터
트로트가 점령하기 시작해서 신빙성이 떨어진 느낌
트로트가 일본으로 치면 엔카 같은 거였죠?
@すけ맞아요! 오디션을 통해서 붐이 불면서 어머님들이 엄청 투표하기 시작! 그 장르를 즐기지 않는 사람 입장에선 조금 어려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