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바중인데 오늘 왠지 손님이 없어서 너무 심심해요 살려주세요ㅠㅠㅠ 마감하고싶다 !! 문 닫아버리고싶다!! 수다떨어요 우리!!!
D+64~67 | 쉐하 퇴거 통보🏡, 치이카와 첫 랜덤깡🧡
5/6 쉐어하우스 주인 아주머니께 퇴거 연락을 드렸어요..! 아직 별로 돌봐주지 못 해서 아쉽다고 좋은 곳 찾았다니 다행이다 등 언제나 따뜻하신 주인 아주머니..🥹 아직 룸메한테는 말을 못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만든 그래놀라를 주셨어요..! 아주머니가 말씀하셨나..? 했는데 전혀 모르고 있던 게 맞았던 ㅋㅋㅋㅋㅋ 5/7 마트 갔다가 마주친 스모어 두쫀쿠! 궁금하기도 하고 단 게 당겨서 사봤는데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보통의 두쫀쿠를 생각하고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는데 ‘극강의 달달함을 원해!!!!!!’ 할 때 최적입니다..🤤 5/9 오전 일정 끝나고 시내 나온 김에 근처 축제를 찾아 갔어용 요요기 공원에서 하는 태국 페스티벌에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고.. 햇빛이 뜨거워지기 시작할 시기라 대충 잠깐 있다가 나왔어요... 사람이 어느 정도로 많냐면 '그냥 내가 나중에 태국을 따로 가는 게 낫겠네' 했을 정도라 궁금했던 태국 음식들 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나왔어요 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입구는 베이비몬스터 행사, 위에 전광판은 르세라핌 4주년 광고로 케이팝에 점령당한 도큐 플라자,, 자랑스러워

댓글 8개
저 주말알바 하는데 사람이 없을수가 없는 알바라 진짜 그냥 문 닫아버리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 알바는 꿀알바여서 한가하지만 다른알바는 사람이 계속 들어와서 전부 내쫒고 싶어요.. 그래도 역시 바빠서 타이쿤 게임하는것처럼 쳐내다가 시간이 훅 가버리는거도 나름 괜찮지 않나요?!
알바할때 진짜 너무 바쁜 곳도, 한가한 곳도 겪어봤지만 어느 알바던 사람들은 안오는데 매출은 걱정없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 분이 하루치 매출 채워주고 가면 좋겠다’를 매일같이 꿈꿧던 것 같아요..
ㅠㅠ맞아요 매출에 집착하는 사장님이 있는 알바라면 가끔 라스트오더나 도어컷 시간을 무시하고 손님을 더 받더라구요.... 죽일수도없고...허허 ^^
빵집같은 수량이 정해진 곳에서 일하면 어쩔수없이 큰손인 손님들을 기다리는거같아요..!! 지금도 기다리고있어요.. 와라 큰손부자손님..🥺🥺
@한국인2진짜루요.. 유튜브에서 편의점 통털!! 하는 컨텐츠 찍을때 ‘물류 다시 채우는게 고역이겠다..🤯’ 싶다가도 ‘아 우리 매장은 안오나..?’하고 기다리게 되고요ㅜㅠㅠ
마지막으로 장기 근무했던 매장 매니저님 때문에 큰손만 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기분파라 매출 안나오면 어찌나 사람 무시하고 기분 안좋은 티 내던지.. 주변 남자 매니저님들 대부분이 이런식이라 ‘이게 꼴에 남자!?’ 맨날 이러고 욕했던 거 같아요..
매니저 입장도 알겠지만 그렇다고 제게 눈치를 왜주는지😂 눈치준다고 큰손이 오시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새우그니깐요!! 매출 안나오면 별수없는거지!^^ 뭐 딱히 화나도 괜찮지만 왜 알바나 직원들 눈치보게 다 티네고 다니는지.... 손님 와도 자기들은 일 안하니까 상관없이 돈만 신경쓸 수 있으면서 말이에요..하..
사실 생각해보면 매니저님들이 빡치는 이유도 매출안나오면 점장님이나 사장님께 혼나고 그러는거 때문이긴하니까요..역시 항상 위에가 문제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내가 얼른 멋진 어른이 되는 방법밖에..!!
@한국인2동감이에요..!! 저는 제가 일했던 곳의 매니저에게 화가 났던건 손님의 외적인 면을 보고 응대할때의 차별이 좀 기가막히더라구요.. 대놓고 싫은티 무시 등등 누가 이 매장에서 사고싶겠나 싶을정도로! 본인 생각은 잘 안했어서 얼른 도망쳐야지!! 만 생각했어요😢
지금은 알바가 아닌 직장을 얻기위해 공부를 하는 중이에요 :) 어디든 이런 사람이 있겠지만, 수입이나 아는 분위기가 달라지긴 하니까요😂
서로 화이팅이에요ㅠㅠ!!!
@새우진짜 인간실격이네요 그분.. 탈출하셔서 다행이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