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사시는분 계신가요?
도쿄 폭우 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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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쿄 어떤가요ㅠㅠ
얼마 전에 도쿄로 여행 다녀왔어요 일본 감성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 싶엉..
토요일부터 도쿄 여행인데 날씨가 궁금합니다!! 비가 많이 오고 있을까요?
점심 먹고 카페 갔는데 옆자리 동료가 지난주 도쿄 다녀왔다고 사진 보여주는 거예요 시부야 스크램블 야경이랑 츠키지에서 먹은 거 한 30장 넘게 휙휙 넘기는데 표정 관리 안 됨ㅋㅋ 나는 간사이 쪽만 3번 가봐서 도쿄는 진짜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근데 듣다 보니까 도쿄는 또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도 더 많고 쇼핑 동선도 복잡하고 오사카 동선은 진짜 외울 정도로 익었는데 도쿄는 어디부터 봐야 될지 감도 안 와요 동료한테 진지하게 받아적을까 했다가 회의 시간 다 돼서 그냥 일어남ㅠㅠ 간사이 단골이신 분들 도쿄는 다들 안 가시나요 아니면 가도 별 감흥 없으셨나요
도쿄 5번 다녀온 입장에서 한국인이 자주 가는 곳 + 내가 실제 가본 곳 위주로 정리해봄. 오사카보다 선택지가 훨씬 넓어서 오히려 동선 안 짜고 가면 시간만 날림. [규카츠] 모토무라 규카츠는 시부야·신주쿠·아키하바라·아사쿠사·도쿄역에 다 있음. 한국인 필수 코스 느낌이라 줄 길긴 한데, 동선상 가까운 지점 하나 잡으면 됨. 나는 보통 도쿄역점이나 시부야점 가는데, 점심 직전 11시쯤 가야 안 밀림. [스시·해산물] 츠키지 외시장. 도요스로 본시장 옮긴 뒤에도 외시장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스시·해산물은 여전히 여기. 아침 일찍 가는 게 정석이고, 오전 10시 넘으면 줄 길어짐. 저렴이로는 시부야 우오베이. 100엔 회전초밥인데 레일이 아니라 터치패널로 주문하면 스시가 슝 날아옴. 시스템 자체가 신기해서 한 번 가볼 만함. [라멘] 도쿄는 라멘 종류가 많아서 취향대로 골라야 함. - 로쿠린샤(도쿄역점): 츠케멘. 면 두꺼운 거 찍먹. 대기 긴 편. - 이치란: 칸막이 좌석 그 시스템 그대로. 무난한 첫 라멘. - 잇푸도: 이치란이랑 결 다르고, 약간 얼큰·진한 쪽. 마라향 비슷한 느낌이라 함. - 남바완 라멘(신주쿠 카부키초 뒤쪽): 1,800엔, 현금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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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키하바라 역 옆에 있는 멘토코로혼다본점 라멘에는 돈코츠 미소 쇼유 시오가 대표적이지요? 그 쇼유 라멘에는 혼다계 라면이라고 아주 유명한 계열이 있는데 그 계열의 시초가 바로 이곳 혼다 본점입니다 오픈런 해서 생각보다 웨이팅은 별로 없이 먹었고 조금 늦게 가시면 웨이팅이 많으실 수 있습니다 라면하면 한국인들한테 이치란으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가본 결과 이치란이 줄도 긴데 맛까지 여기가 압승이였습니다.. 소유 국물이 아주 상당하니 도쿄에 놀라갈 일 계시면 아키하바라 가셔서 꼭 드셔보고 오세요 두번째 라면 맛집 추천은 도쿄는 아니지만 요코하마에 있는 스미레 요코하마점입니다 홋카이도는 뜻뜻한 미소라면의 본고장인데 스미레는 쥰렌과 함께 홋카이도에서 상당히 유명한 미소라멘 식당입니다 그 식당의 요코하마점인데 타베로그 점수가 3.5점 정도 되는 상당한 맛집입니다 이 집도 오픈런 하였는데 오픈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섰어서 한 30분정도 대기한 후 입장하였습니다. 먹는데 와 기름지고 뜻뜻한 된장의 맛이 아주 환상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부키초 주변에서 화장실 때문에 곤란할 때 자주 이용한다😅 도쿄 신주쿠에 있는 ‘가부키초 타워’!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알록달록한 네온사인과 화려한 공간이 펼쳐져요✨ 2층에는 일본 각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쭉 늘어서 있어요! 천장에는 커다란 금붕어 장식이 줄지어 있어 마치 일본 축제 같은 분위기🏮 그리고 한국에서도 익숙한 참이슬 군을 발견!🐸💚(제가 멋대로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ㅋ) 게다가 아이돌이나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 등이 열리는 이벤트 공간도🎤 창밖에는 신주쿠 명물 고질라도🦖 일본 축제 같은 분위기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어 왠지 설레는 곳이에요😊 신주쿠 관광을 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 1개
어제부터 비가 계속 오고있어요 화요일까지 온다고 되어있네요
지진은 일주일? 전 쯤 약한 지진 한 번 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