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앞두고 짐 정리하면서 진짜 제일 멘붕 온 게 택배비였어요
이불이랑 겨울옷은 부피가 커서 EMS로 보내려다 금액 보고 바로 정신 차렸음
우체국 국제소포 5호 박스 기준으로 10kg 좀 넘으니까 거의 16만 원 가까이 나와서, 이건 무조건 다 보내는 게 답은 아니더라구요
저는 옷은 계절 지난 건 처분하고 꼭 필요한 것만 박스 2개로 나눠 보냈어요
박스마다 번호 붙여놓고 세관신고서 맞춰 적으니까 덜 헷갈렸고, 식품은 라면만 넣고 고춧가루는 성분표 있는 것만 챙겼어요
건강보조식품도 적는 이름 괜히 복잡하게 쓰지 말고 무난하게 쓰는 게 낫더라구요
큰 가구는 중고거래로 넘겼는데 노쇼가 생각보다 있어서 예약금 받는 분들 이해됐어요 ㅋㅋ
저도 시간 맞춰 집에 기다렸던 적 있어서, 거래 날짜랑 장소 애매하게 잡지 말고 딱 정하는 걸 추천해요
돈 아끼려다 체력 먼저 갈리니까 귀국짐은 진짜 미리미리 정리해야 살아요
帰国を控えて荷物を整理しながら、マジでいちばんメンタルやられたのが送料でした。
布団と冬服はかさばるからEMSで送ろうとしたけど、金額見て即我に返った。
郵便局の国際小包5号箱基準で10kgを少し超えるとほぼ16万ウォン近くかかって、これは何でもかんでも全部送ればいいってものでもなかったです。
私は服は季節が過ぎたものは処分して、本当に必要なものだけ箱2つに分けて送りました。
箱ごとに番号を付けておいて税関申告書もそれに合わせて書いたら混乱が少なかったし、食品はラーメンだけ入れて、唐辛子粉は成分表があるものだけ持っていきました。
健康補助食品も、書く名前を変に複雑にしないで無難に書くほうがよかったです。
大きい家具は中古取引で手放したんですけど、ドタキャンが思ったよりあって、予約金取る人たちの気持ちわかりましたww
私も時間合わせて家で待ってたことあるので、取引の日にちと場所は曖昧に決めずに、きっちり決めるのをおすすめします。
お金を節約しようとして体力が先に削られるから、帰国荷物はほんと早め早めに片づけないと生き残れないです。
정리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출국 전인데 이런 글 보니까 예약금 여부보다도 거래 우선순위랑 답변 마감시간 먼저 정해두는 게 진짜 중요해 보이네요. EMS도 결국 다 보내기보다 품목별로 보내는 값이 맞는지 먼저 계산해보고 처분 기준 세우는 게 덜 멘붕 올 것 같습니다.
박스 번호 붙이는 거 똑똑하네ㅋㅋ
혹시 귀국짐 거래는 출국 몇 주 전부터 하는 게 적당하나요?
배송비 진짜 빡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