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uU4pKVXdH8
요즘 제일 재밌는 뉴스네요.
나라의 사슴 개체 수가 늘어나서, 가장 약한 사슴들이 오사카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결국, 오사카 시내까지 와서, 한 마리는 경찰서에 자수(?), 다른 한 마리는 포획됐다고 해요.
그런데 한편 나라현 쪽은 "구역을 벗어났으니까, 이제 천연기념물도 아니고, 관할도 아니다"
라고 모르는 척. 나라로서는 꽤 이미지 하락이 될 것 같네요.
https://youtu.be/cuU4pKVXdH8
最近、一番面白いニュースですね。
奈良のシカの個体数が増えて、最弱なシカたちが 大阪へ移動したと推測されていますが、
結局、大阪市内まで来て、一頭は警察署へ自首(?)、もう一頭は捕獲されたそうです。
それなのに一方、奈良県側は「エリアを外れたので、もう天然記念物でもないし、管轄でもない」
と知らぬ存ぜぬ。奈良としては、かなりのイメージダウンになりそうですね。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ㅋㅋㅋㅋ 사슴 개체가 늘어난 건 이유가 뭘까요🤔
아마 먹이가 안정적이고 천적도 적은 게 큰 이유 아닐까 싶었어. 나라도 공원에서 봤을 때, 상상보다 훨씬 사람한테 익숙해서 대박이었어…w
관광객이 주는 먹이에 너무 익숙해진 것도 한몫했을 듯요. 사람 무서운 줄 덜 알면 이동 반경도 커지니까 ㅋㅋ
경찰서에 자수했다는 표현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 영상 보니까 더 실감남. 오사카 시내면 사람도 많을 텐데 안 다치고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나라 쪽 반응이 더 당황스럽네요ㅋㅋ 오사카로 갈 정도면 개체수 관리나 이동 경로 같은 건 같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영상 보니까 진짜 시내 한복판이라 더 신기하네요ㅋㅋ 첫 해외 준비하면서 이런 뉴스 보니까 나라 쪽 갈 때는 동물 거리도 좀 신경써야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이런 건 진짜 일본 뉴스 특유의 묘한 황당함이 있어서 더 눈길 가더라구요 ㅋㅋ 근데 웃기게만 볼 일은 아닌 게, 시 경계 넘었다고 바로 ‘우리 관할 아님’ 해버리면 결국 사람도 동물도 더 위험해질 것 같아요. 도쿄 살 때도 역 근처에서 예기치 않게 동물 나온 뉴스 몇 번 봤는데, 행정은 구역보다 대응 연결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좀 더 찾아봤더니, 나라현 지사하고 오사카 지사하고 같은 정당 소속인데도 칼 같이 긋는 경계가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다행히 이슈가 커져서 나라쪽에서도 대책 마련하겠다는 움직임이 있긴 한데, 어떻게 될지는..
이거 웃기긴 한데 여행객 입장에선 동선 겹치는 곳이면 은근 당황할 것 같아요ㅋㅋ 나라 쪽에서만 관리할 게 아니라 오사카 들어왔을 때 대응 매뉴얼도 같이 맞춰놔야 할 듯요. 예전에 나라 갔을 때 사슴들 생각보다 가까이 와서, 사람 많은 시내로 나오면 더 변수 크겠다 싶더라구요.
아이랑 여행하는 입장에선 이런 게 웃기면서도 좀 긴장돼요ㅠ 나라 쪽은 특히 아이가 과자 들고 있으면 갑자기 가까이 오는 경우도 있어서, 유아 동반이면 먹을 건 가방에 넣고 거리 두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