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언니가 카톡으로 사진 하나 툭 보내더라고요
캐리어 링크였음
하나 골라 보내면 사준다고
그동안 짐 얘기만 하면 잔소리만 하던 사람이라 좀 놀랐어요
너 그 낡은 거 끌고 가면 바퀴 중간에 나간다고ㅋㅋ
근데 막상 고르려니까 또 결정을 못 하겠음
대형이 나을지 중형 두 개가 나을지 한참 보다가 그냥 창 닫았어요
엑셀에 캐리어 항목 지워도 되는 건 좋은데
왜 갑자기 울컥하지
夜、姉がカトクで写真を一枚ぽんと送ってきたんですよ
キャリーケースのリンクだった
一つ選んで送れば買ってくれるって
これまで荷物の話さえすると小言ばかり言ってた人なので、ちょっと驚きました
あんた、その古いやつ引いてったら途中で車輪が外れるってww
でもいざ選ぼうとするとまた決められない
大型がいいか中型二つがいいか、しばらく見てたけど、結局ウィンドウを閉じました
エクセルからキャリーケースの項目を消していいのは嬉しいけど
なんで急に込み上げてくる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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