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 들고 출근했는데
점심에 탕비실 전자레인지 돌리다가 뚜껑 펑 튐ㅋㅋ
2분이면 충분한데 욕심내서 3분 누른 게 화근
옆에 있던 동료가 깜짝 놀라서 쳐다보는데 너무 민망
뚜껑 살짝 열어두라고 엄마가 매번 말했는데 또 까먹음ㅠㅠ
그 와중에 김치국물이 안쪽에 튀어가지고 닦느라 5분 더 씀
결국 점심시간 절반은 전자레인지 청소로 보냄
그래도 엄마표 제육볶음은 진짜 맛있긴 했다
오후 회의 들어가는데 옷에서 김치 냄새 나는 거 같아서 계속 신경 쓰임
今朝ママが作ってくれた弁当持って出勤したんだけど
昼に給湯室の電子レンジ回してたらフタがパンッて飛んだww
2分で十分なのに欲張って3分押したのが原因
隣にいた同僚がびっくりしてこっち見るしめっちゃ気まずい
フタ少し開けとけってママが毎回言ってたのにまた忘れた😭
そのうえキムチの汁が内側に飛び散って拭くのに5分余計にかかった
結局昼休みの半分は電子レンジ掃除で終わった
でもママの豚キムチ炒めはマジで美味しかった
午後の会議に入るのに服からキムチの匂いしてる気がしてずっと気になる
전자레인지에서 뚜껑 빵 하고 터지는 거 완전 흔한 일이지ㅋ 어머니표 제육 맛있어 보여
ㅋㅋㅋ 진짜 흔하더라구요ㅠㅠ
ㅋㅋㅋ 뚜껑 살짝 열어두는 거 진짜 까먹게 됨
엄마표 제육볶음 한 표 ㅋㅋ 뚜껑은 영원한 적
그쵸ㅋㅋ 뚜껑이 진짜 못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