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에서 먹은 고양이 푸딩 엄청 탱글탱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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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료칸 얘기만 자꾸 쓰는 거 같아서 ㅋㅋ 지난 주말엔 멀리 안 가고 그냥 가족이랑 유성 다녀왔음 집에서 차로 금방이라 큰맘 안 먹어도 슬슬 갈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듯 탕 자체는 뭐 화려한 건 없는데 물이 좀 미끌미끌해서 나름 좋아함 오랜만에 갔더니 안쪽 시설이 좀 바뀐 데도 있더라구요 나오는 길에 근처서 두부 백반 한 그릇 먹고 들어왔는데 솔직히 그게 더 기억에 남음 ㅋㅋ 근데 또 탕에 몸 담그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다음 일본 일정 머릿속으로 짜고 있는 게 좀 웃기더라
3달 가까이 지나버린 사쿠라 마츠리 후기입니다,, 우에노 사쿠라 마츠리가 사람 많다고 해서 일부러 평일인 날 갔는데 그래도 사람이 엄청나더라고요ㅠㅠㅠㅠㅠ 아래는 제가 먹은 것들입니다!😋 초코 바나나💛🤎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종종 교문에서 초코바나나를 팔았었는데 그 추억에 하나 먹어봤어요! 근데 무슨 600엔이나 해ㅠ 타코야키! 아직 100프로 만개는 아니라 꽃보다는 마츠리 음식들 먹으려고 간 목적이 더 커서 많이 먹을 거예요. 키티와 도라에몽 카스테라🍞 사람들이 다들 들고 다니면서 먹길래 저도 먹고 싶어서 계속 돌아다녀봤는데 도무지 안 보이는 거예요ㅠ 대체 어디있는 건가 했는데 포차 간판? 현수막?에서 '카스테라'만 보고 '아 필요없엉ㅋ' 하고 넘어간 곳이 이거였어요.. 사람들에 가려져서 전혀 몰랐던 ㅠ 맛있는 술이 먹고 싶어서 사본 '사쿠라 사와'🍹 먹지 마세요..... 사쿠라 맛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으시겠지만 저는 첫입부터🤮 한국에서 먹던 사쿠라맛과 여기서 먹는 사쿠라맛은 정말 다른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ㅠ?! 몇입 더 도전해봤는데 도저히 못 먹겠어서 버린 접니닿ㅎ..
애 데리고 다니면 결국 맛집은 회전초밥으로 수렴하더라구요 오사카 도톤보리 시장스시 여기가 저가 회전초밥인데 우리 애가 계란초밥이랑 연어를 그렇게 잘 집어먹음 애가 직접 접시 고르는 재미가 있어서 밥투정도 덜함ㅋㅋ 라멘도 궁금해서 도톤보리 킨류라멘 한번 갔는데 새벽에 술 마신 사람들 해장하러 오는 그런 곳이더라고요 애랑 낮에 가긴 했는데 국물이 좀 짜서 우리 애는 면만 조금 먹음 규카츠는 의외로 애가 잘 먹었어요 겉만 살짝 튀긴 소고기라 돈까스보다 부드러워서 그런지 모토무라 규카츠 이런 데가 유명한데 웨이팅이 좀 있음 근데 유명한 데는 저녁에 오픈런 아니면 웨이팅 30분은 기본이라 애 데리고는 그냥 오픈 시간 딱 맞춰 가거나 좀 이른 저녁에 가는 게 편해요 줄에서 4살 붙잡고 서 있는 게 제일 힘듦.. 다들 애랑 갔을 때 그나마 얌전히 먹은 메뉴 뭐 있어요?
냉장고 열다가 갑자기 워홀 때 세븐 푸딩 생각나서 멍때림ㅋㅋ 야근하고 집 가는 길에 그거 하나 사먹는 게 낙이었는데 한국 편의점 디저트도 많은데 이상하게 그 맛이 자꾸 그리움ㅠ
귀엽지😼
야간 알바 끝나면 밤이라 배고픈데 딱 그 시간에 문 연 데가 골목 붕어빵 아저씨밖에 없음ㅋㅋ 원래 워홀 자금 모은다고 이런 것도 참으려 했는데 방금 세 개에 이천원 주고 사서 걸어오면서 다 먹어버림 하나 남겨서 집 가서 먹으려 했는데 실패ㅠ 통장 잔고 인증할 때마다 아 이런 거 줄여야 하는데 싶다가도 하루 종일 서서 일하고 나면 이 정도는 나한테 주자 싶어짐 어차피 일본 가면 붕어빵도 못 먹을 텐데ㅋㅋ 거긴 타이야키라고 부른다던데 맛은 비슷하려나 다들 알바 끝나고 나만의 소소한 사치 같은 거 하나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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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오늘은 너무 열심히 만드느라 힘을 다 써버려서 레시피는 못 적겠어요 ㅜ🥺
구운 옥수수 맛 과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어! 코이케야 스콘! 얼마 전에 먹은 한국의 「콘칩」도 맛이 정말 충격적이었어! 일본도 한국도 구운 옥수수 맛 과자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구운 옥수수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추천하는 과자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기타’를 고른 사람이 있다면, 꼭 답변을 댓글로 남겨줬으면 좋겠어!
전날 양념해놓은 닭다리살을 바삭하게 구워, 밥 위에 올려서 토리마부시를 만들어 봤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나가타니엔의 시즈닝을 사용해서 오차즈케로 먹었습니다. 다들 산뜻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1개
귀여워요~ 토끼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