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 오자키 유타카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 왜그럴까요
먹먹한 마음을 함께하고 싶어서요
今日はやけに尾崎豊のことをよく思い出しますね.....なんででしょうか
胸が詰まるような気持ちを一緒に抱えたくてです
오자키 유타카가 누군가요??
일본 1980년대 인기가수에요. '졸업' 과 'I LOVE YOU' 를 한번은 꼭 들어보세요
오 들어보겠습니당
이런 날이 있지. 밤에 멍하니 듣고 있으면, 뭔가 가슴 깊은 데를 붙잡히는 느낌이 들어.
가끔 이유 없이 특정 목소리나 가사가 훅 올라오는 날 있더라구요. 오자키 유타카는 그냥 ‘좋은 노래’ 느낌보다, 그 시절 공기까지 같이 데려오는 타입이라 더 먹먹한 것 같아요. 저는 일본 살 때 밤에 혼자 걸으면서 들으면 괜히 감정이 더 커지더라구요.
그럴 때 있더라. 이유 없이 한 사람 목소리가 하루 종일 맴돌면 괜히 혼자 좀 조용해지더라구요. 오자키는 특히 밤공기랑 잘 붙는 느낌이라 더 먹먹한 듯.
맞아요 그 느낌 ㅠㅠ 괜히 이어폰 끼고 혼자 걷게 되는 날 있음. 오자키는 목소리 자체가 좀 청춘 불안 같은 거 건드려서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맞아요, 오자키는 그냥 추억 소환이라기보다 마음 상태를 건드리는 쪽이라 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 날엔 일부러 한두 곡만 듣고 멈추는데, 계속 들으면 감정이 너무 깊어지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