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엄마랑 통화 끝났는데 마지막에 또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냐고 물어보심 ㅋㅋ
프리랜서 5년차인데도 엄마는 매번 똑같이 물어보네
사실 오늘도 점심 편의점 도시락이었고 저녁도 그럴 예정인데 그냥 잘 먹는다고 둘러댐
끊고 나서 좀 찔려서 냉장고 열어봤는데 계란이랑 김치밖에 없어서 결국 또 편의점 갈 듯 ㅋㅋ
근데 매번 통화 끝나면 잠깐 뭔가 든든하면서도 좀 허전한 거 뭔지
혼자 산 지 좀 됐는데 이 감각은 안 익숙해지더라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