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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 오사카 3회차KR
자유2시간 전
og 오사카 3회차KR·자유2시간 전

지하철 광고 카피 혼자 뜯어보는 게 습관됨地下鉄の広告コピーを一人で分解して見るのが習慣になった

출근길에 스크린도어 광고 하나 계속 눈에 밟혀서 혼자 곱씹었음

마케팅 일 하다 보니까 이젠 카피만 보면 자동으로 분석 모드 켜짐ㅎㅎ

오늘 본 건 무슨 학원 광고였는데 첫 줄에 다 때려박아서 뭘 말하려는지 하나도 안 들어옴

속으로 아 저기서 한 줄만 뺐어도 훨씬 낫겠다 이러고 있었음

아무도 안 궁금한데 혼자 카피라이터 빙의해서 고쳐줌

환승하면서도 계속 생각남

근데 진짜 잘 뽑은 카피 만나면 그날 기분 좋아요

짧은데 딱 꽂히는 거 보면 저 사람 누군지 궁금하고

오늘 건 좀 아쉬웠고

通勤途中にスクリーンドアの広告がひとつずっと目について、一人で噛みしめてた

マーケの仕事してると、もう今はコピーを見るだけで自動で分析モード入る笑笑

今日見たのはなんか塾の広告だったんだけど、一行目に全部詰め込みすぎてて何を言いたいのか全然入ってこなかった

心の中で、あーあそこで一行だけ抜いてもだいぶ良くなるのになって思ってた

誰も気にしてないのに一人でコピーライターになったつもりで直してた

乗り換えながらもずっと考えてた

でもほんとにうまくできたコピーに出会うとその日気分がいいです

短いのにグッと刺さるの見ると、その人誰なんだろうって気になるし

今日のはちょっと惜しかった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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