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데 어디선가 매앰 하고 우는 소리 들려서 걸음 멈춤ㅋㅋ
올해 처음 들은 거 같은데
아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 싶더라
장마도 끝물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공기가 후덥지근
근데 이상하게 매미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일본 생각남
거기도 여름 되면 매미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울거든
네리마 살 때 창문 열어두면 아침마다 그 소리에 깼는데
그땐 시끄럽다고 툴툴댔으면서 지금은 왜 그리운지 모르겠음ㅠ
오늘 하루 종일 더울 거 같은데 사무실은 또 에어컨 빵빵할 거고
출근하기도 전에 벌써 카디건 걱정 중임
さっき地下鉄の駅まで歩いてたらどこからかミーンって鳴く声が聞こえてきて足止まったww
今年初めて聞いた気がする
あーもうほんとに夏なんだなって思った
梅雨も終わりかけだからか朝から空気がむしっとしてる
でも不思議とセミの声聞いたら急に日本思い出した
あっちも夏になるとセミがほんとものすごい勢いで鳴くんだよね
練馬に住んでた時、窓開けとくと毎朝その音で目が覚めてたんだけど
あの時はうるさいってぶつぶつ言ってたくせに今はなんであんなに恋しいのか分からん泣
今日一日ずっと暑そうだけどオフィスはまたエアコンがんがんだろうし
出勤する前からもうカーディガンの心配してる
그쵸 매미 소리에 괜히 뭉클ㅋㅋ
그니까ㅋㅋ 근데 지금은 그리움ㅠ
네리마 매미 소리 저도 알 것 같아요ㅋㅋ
그쵸 진짜 어마어마하죠ㅋㅋ
네리마 매미 진짜 어마어마하죠ㅋㅋ
그쵸ㅋㅋ 아침마다 깼다니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