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 다니고 있는데, 한 1년 정도 창업휴학이나 일반 휴학 내고 일본으로 가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도쿄나 오사카 쪽에서 어학당 다니면서 파트타임도 해보고, 현지 분위기 경험하면서 리프레시하고 싶거든요. 혹시 이렇게 대학 중간에 훌쩍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나중에 복학했을 때 커리어나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는지 현실적인 후기 듣고 싶어요!
대학 취업 질문
제과제빵) 전문대 졸업 후 곧바로 취직해서 3년정도 경력이 있습니다 현장직이 너무 힘들어 사무직으로 바꾸고 싶은데 전문대 졸업장으론 사무직 취직이 어려울 거 같아 (식품공학쪽)대학 편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일본 대학 편입에 대해 알려주세요 ... 일본 대학은 편입생 인원이 정해진 학교도 있지만 미달정원이 생기면 편입을 받는학교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휴학을 잘 안하는 나라인지라 그래서 편입이 어렵다고들 하던데..ㅠㅜ 실제로 지원 가능한 학교도 얼마 없을 거 같고요 대학 정보를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찾아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댓글 8개
휴학하고 다녀오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어학당만 다니면 1년이 훅 감 취활 스케줄이랑 안 맞으면 복학 후에 애매해지니까 목표부터 확실히 잡고 가는 게 나음
어학당 1년만 다니고 오면 애매할 수 있어요 저는 워홀로 1년 갔는데 취업활동이랑 스케줄 안 맞아서 귀국 후에 좀 헤맸거든요 휴학 전에 복학 시점이랑 취활 일정 맞춰보시고, 현지에서도 어학당+인턴이나 알바 구체적으로 잡고 가는 게 덜 후회되실 거예요
휴학 전에 복학 학기랑 취활 시점 먼저 맞춰보는 게 먼저임
휴학하고 다녀오는 거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입학 전에 어학연수 잠깐 했는데 그때 감 잡은 게 컸어요
저도 어학교 다니는 중인데 와서 후회는 진짜 1도 없어요ㅋㅋ 리프레시 확실함
저는 연구생 1년 거치고 석사 왔는데, 어학연수 1년은 솔직히 짧다고 봐요. 목적이 N1이면 학원보다 본인 의지가 더 큰 것 같아요
휴학하고 다녀온 친구들 보면 결국 본인 하기 나름임. 어학당만 다니고 오면 좀 애매하고, JLPT랑 인턴 같이 잡아오면 취활 때 확실히 도움됨
휴학 ㄹㅇ 고민되겠네요ㅋㅋ 저는 아예 졸업 후 EJU 준비 중인데 1년이면 짧지 않을까 싶기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