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기 쓸까 하다가 그냥 흑역사 하나 풀어봄
나 면접 역전합격했다고 여기저기 자랑했는데
사실 면접장 들어가기 직전에 손이 미친듯이 떨려서
대기실에 놓인 종이컵 물을 두 번이나 흘릴 뻔했음
첫 질문 답할 때 목소리도 살짝 갈라졌는데
교수님이 웃으면서 천천히 말해도 된다고 해주니까
그때부터 이상하게 풀리더라구요
결국 준비한 거보다 그 분위기에서 편해진 게 컸던 듯
면접 앞두고 손 떨리는 거 진짜 나만 그런 거 아님ㅋㅋ
合格体験記でも書こうかと思ったけど、ただの黒歴史をひとつ投下してみる
私、面接で逆転合格したってあちこちで自慢してたんだけど
実は面接会場に入る直前に手が狂ったみたいに震えて
待合室に置いてあった紙コップの水を二回もこぼしそうになった
最初の質問に答えるとき声もちょっと裏返ったんだけど
教授が笑いながらゆっくり話してもいいって言ってくれたから
そのときから不思議とうまくいくようになったんですよね
結局、準備してたことよりあの雰囲気の中で楽になれたのが大きかった気がする
面接前に手が震えるのってマジで私だけじゃない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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