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기 쓸까 하다가 그냥 흑역사 하나 풀어봄
나 면접 역전합격했다고 여기저기 자랑했는데
사실 면접장 들어가기 직전에 손이 미친듯이 떨려서
대기실에 놓인 종이컵 물을 두 번이나 흘릴 뻔했음
첫 질문 답할 때 목소리도 살짝 갈라졌는데
교수님이 웃으면서 천천히 말해도 된다고 해주니까
그때부터 이상하게 풀리더라구요
결국 준비한 거보다 그 분위기에서 편해진 게 컸던 듯
면접 앞두고 손 떨리는 거 진짜 나만 그런 거 아님ㅋㅋ
합격 후기 쓸까 하다가 그냥 흑역사 하나 풀어봄
나 면접 역전합격했다고 여기저기 자랑했는데
사실 면접장 들어가기 직전에 손이 미친듯이 떨려서
대기실에 놓인 종이컵 물을 두 번이나 흘릴 뻔했음
첫 질문 답할 때 목소리도 살짝 갈라졌는데
교수님이 웃으면서 천천히 말해도 된다고 해주니까
그때부터 이상하게 풀리더라구요
결국 준비한 거보다 그 분위기에서 편해진 게 컸던 듯
면접 앞두고 손 떨리는 거 진짜 나만 그런 거 아님ㅋㅋ
合格体験記でも書こうかと思ったけど、ただの黒歴史をひとつ投下してみる
私、面接で逆転合格したってあちこちで自慢してたんだけど
実は面接会場に入る直前に手が狂ったみたいに震えて
待合室に置いてあった紙コップの水を二回もこぼしそうになった
最初の質問に答えるとき声もちょっと裏返ったんだけど
教授が笑いながらゆっくり話してもいいって言ってくれたから
そのときから不思議とうまくいくようになったんですよね
結局、準備してたことよりあの雰囲気の中で楽になれたのが大きかった気がする
面接前に手が震えるのってマジで私だけじゃない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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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후배가 신혼여행으로 료칸 처음 간다고 뭐 챙겨가야 하냐고 묻길래 그냥 몸만 가도 된다 했더니 영 못 미더운 표정ㅋㅋ 진짜 료칸은 칫솔 하나만 챙겨가도 다 있는데 유카타도 주고 수건도 큰 거 작은 거 다 챙겨주고 근데 한 가지 말해줬음 노천탕 들어가기 전에 료칸 측에 타투 정책 한번 메일로 물어보라고 후배가 발목에 작은 거 하나 있어서 패치 미리 챙기면 마음 편하다고 나도 처음 갔을 땐 수건 한 보따리 싸들고 갔다가 짐만 무겁고 다 안 썼던 기억 근데 이런 거 물어보는 거 보니까 본인도 슬슬 설레는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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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갑자기 뭔가 몸 좀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퇴근하고 광안리 쪽 나가서 뛰어봤음 작년 이맘때만 해도 다리 밑까지 쭉 갔다 왔거든 근데 오늘은 편의점 지나서 얼마 안 가 벌써 숨이 턱 막히더라 걷는 사람들이 나 제치고 가는데 좀 창피했음ㅋㅋ 일 년 사이에 체력이 이렇게 훅 갔나 싶어서 좀 현타 옴 결국 반쯤 걷다 뛰다 하면서 겨우 돌아왔는데 그래도 바닷바람 맞으니까 기분은 좋더라 내일부터는 그냥 빠르게 걷기부터 다시 해야 할 듯
허리 아파서 작업 의자 하나 바꿔야겠다 싶었는데 새 거는 돈 아까워서 며칠 당근만 뒤졌음 원래 십몇만원 하는 의자를 누가 3만원에 올려놔서 바로 채팅 박음 근처라 직접 들고 왔는데 하필 엘베 없는 빌라 4층이라 죽는 줄 ㅋㅋ 혼자 끙끙대면서 들고 올라오는데 중간에 한 번 내려놓고 쉬었음 막상 앉아보니까 쿠션은 좀 꺼졌어도 등받이가 확실히 받쳐주네 오늘 하루 종일 앉아서 마감 쳤는데 허리가 덜 아픈 거 같기도 하고 진작 바꿀 걸 그랬다 싶음 중고도 잘만 고르면 가성비는 진짜 미쳤다
오늘 회사 후배 모의면접 봐줬는데 생각보다 ES랑 면접 답변이 따로 노는 느낌이더라 나도 2년 전엔 똑같았던 거 같은데 그때 진짜 ES 한 줄 쓰는데 두 시간씩 걸렸음ㅋㅋ 지금 보면 별거 아닌데 그땐 왜 그렇게 진지했는지 취활하는 후배들 보면 좀 짠하면서도 부러움 나도 그 시절은 다시 못 돌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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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어느정도라인까지를 “명문대”라고 취급해주나요?? 사립 국립 따로 알려주세요!!
댓글 3개
손 떨리는 거 저도 상상만 해도 벌써 긴장되네요ㅋㅋ 면접 준비는 예상 질문 위주로 하셨어요?
예상 질문 위주로 했는데 실전에선 절반은 새로 나오더라구요ㅋㅋ
물컵 두 번이나 흘릴 뻔한 게 킬포네요ㅋㅋ 결국 붙은 게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