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입니다. 일본으로 계절학기(6주) 또는 1학기 (16주) 정도 교환학생을 가는 것을 생각 중입니다.
전공은 물리학 및 재료공학입니다.
갈 수 있는 대학교는 도쿄대학교부터 나고야대학교 등의 국립대학등과, 와세다대학교, 릿츠메이칸대학교 등 사립대학들 등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습니다.
굳이 미국, 독일 같은 선택지를 두고선 일본을 선택하는 이유는, 상기한 국가들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부담이 됩니다.
구제국대학에 해당하는 학교들은 N1이라는 매우 높은 수준의 일본어를 요구하며 와세다대학교 같은 경우는 영어 트랙이 존재하긴 하나, 그럴거면 일본을 가는 의미가 있나 싶어서 일본어를 배워보려고는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 한국 학생들이 있는지가 궁금하고
일본 학생들께는 혹시 지방이라도 구제국대학을 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그래도 도쿄 및 근방 수도권 사립대학이라도 가야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군복무중이라서 일본어 공부할 여유가 약 1년 정도 있는데 N1 받을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데 혹시 저희 학교에 관심이 있거나 교환학생을 올 생각이 있는 분들도 교류 환영합니다.

댓글 4개
영어로 지원해서 붙어도 대학 입학 전 자체 시험에서 N2~N1 상당의 점수를 얻으면 전공 수업 듣게 해주는 대학들이 꽤 있습니다.
근데 일본어 트랙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이 배정 우선순위라서... 구제국은 일본어 트랙 아니면 거의 안되게 하더라구요
오 재료공학이면 도호쿠랑 나고야가 선택지가 되겠군요
나고야대 어릴 때 방문해본 적이 있어 적극적으로 고려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