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UEJU(日本留学試験)
일본유학시험(日本留学試験). 외국인 유학생의 일본 대학 진학용 표준 시험으로,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가 연 2회(6월·11월) 시행합니다. 한국에서도 응시할 수 있고, 과목은 일본어·종합과목·수학(코스1/2)·이과(물리·화학·생물)입니다.
입시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게 풀이했습니다. 모집요강 페이지 본문에서도 점선 밑줄 용어를 누르면 같은 설명이 나옵니다.
일본유학시험(日本留学試験). 외국인 유학생의 일본 대학 진학용 표준 시험으로,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가 연 2회(6월·11월) 시행합니다. 한국에서도 응시할 수 있고, 과목은 일본어·종합과목·수학(코스1/2)·이과(물리·화학·생물)입니다.
EJU의 일본어 과목(독해·청해·청독해·기술, 450점+기술 50점). 많은 대학·전문학교가 이 점수로 일본어 실력을 판단하며, JLPT 대신 인정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본어능력시험(日本語能力試験). N1(최상)~N5 등급의 일본어 자격시험으로 연 2회(7월·12월) 시행됩니다. 대학에 따라 EJU 일본어 대신 인정되기도 하며, 'N1만 인정' 같은 제한이 있는 학부도 있으니 요강을 꼭 확인하세요.
일본 고등학생이 보는 전국 공통시험(옛 센터시험). 한국의 수능에 해당하지만, 유학생 특별전형에서는 보통 요구하지 않고 EJU가 그 역할을 합니다. 일본인과 같은 일반선발로 지원하는 경우에만 필요하니, 어느 트랙으로 지원하는지부터 정하세요.
대학이 자체 출제하는 시험. EJU 같은 공통시험과 별도로 대학에서 직접 치르는 필기·소논문·실기 등을 말합니다. 일본 현지에서 응시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시험일과 장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주어진 주제나 자료에 대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쓰는 시험. 일본 입시에서 자주 쓰이며, 단순 일본어 작문이 아니라 '자료를 읽고 분석해 서술'하는 유형이 많습니다.
국제 영어 시험. 일본 대학의 상당수 학부가 영어 성적 제출을 요구하며, '시험기관에서 대학으로 직송'만 인정하는 곳이 있어 발급·도착에 몇 주가 걸릴 수 있습니다. 마감 직전 신청은 위험해요.
영어 듣기·독해 시험. 일본 입시에서는 일부 학부만 인정하므로, TOEFL/IELTS와 어느 쪽이 인정되는지 학부별 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 학생이 일본 대학의 외국인 전형에 지원할 때는 보통 수능이 아니라 EJU·JLPT 등이 기준이 됩니다.
정규 고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시험(한국 제도). 일본 대학·한국 대학 모두 '학력 인정' 조건이 학교마다 달라, 검정고시 출신은 지원 자격 항목을 특히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국적이 아닌 지원자를 위한 별도 전형. 일본인 수험생과 경쟁하지 않고 유학생끼리 선발하며, '사비외국인유학생 입시'라고도 부릅니다.
초·중·고 정규 교육 12년을 마쳤는지가 대학 지원의 기본 학력 요건입니다. 일본 대학도 '학교교육 12년 과정 수료'를 기준으로 삼고, 학제가 12년이 안 되는 나라 출신자를 위해 지정 준비교육과정 같은 보완 경로를 따로 둡니다. 검정고시·IB·A레벨 등 대체 경로를 인정하는지는 요강마다 다릅니다.
성적만이 아니라 지원 동기·활동·면접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일본의 전형 방식. 옛 명칭은 AO입시. 유학생 전형과는 별개 트랙인 경우가 많습니다.
종합형 선발과 함께 일본 학부 입시를 이루는 나머지 두 방식. 일반선발은 학력시험 중심이고, 학교추천형 선발은 고교의 추천을 받아 지원합니다. 셋 다 기본적으로 일본 국내 고교생을 전제로 한 트랙이라, 유학생은 보통 사비 외국인 유학생 전형으로 지원합니다.
12년 과정 수료 같은 기본 학력 요건에 그대로 들어맞지 않는 지원자를 대학이 개별 심사해 지원 자격을 인정해 주는 절차. 원서 마감보다 훨씬 이른 별도 마감이 있고 여기서 자격을 받아야 출원할 수 있으므로, 해당될 것 같으면 요강이 나오자마자 확인해야 합니다. 입학 시점 18세 이상이 전제입니다.
일본에 가지 않고 본국에서 지원부터 합격까지 마치는 제도. EJU 성적과 서류(대학에 따라 화상 면접)로 선발하며, 실시 대학·학부 목록은 JASSO가 공개합니다. 항공·숙박 부담이 사라지는 대신 실시 학부가 한정적이라, 지망 학부가 이 경로를 여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많은 일본 대학이 1차(서류)를 통과한 사람만 2차(면접·필기)를 봅니다. '1차 발표일'과 '면접일' 사이가 짧은 경우가 많아, 일본 방문 일정을 미리 잡아둬야 합니다.
지원 서류를 내고 응시 자격을 얻는 절차 전체. 일본 입시는 '웹 입력 → 전형료 납부 → 서류 우송'이 각각 다른 마감일인 경우가 많아, 셋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이 발표하는 그 해 입시의 공식 규정집. 지원 자격·일정·서류·시험·비용이 전부 여기 담기며, 매년 새로 나옵니다. 반드시 지원 연도의 최신판을 봐야 합니다.
'약간명(若干名)'은 정해진 숫자 없이 소수만 뽑는다는 뜻입니다. '정원 외'는 일반 정원과 별도로 선발한다는 의미로, 유학생 전형에 흔합니다.
마감일까지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는 뜻. 마감일 소인(발송)이면 되는 '소인 유효'와 다릅니다. 국제우편은 며칠씩 걸리므로 필착 마감은 넉넉히 일주일 이상 여유를 두세요.
마감일까지 우체국 소인(발송 도장)이 찍히면 인정된다는 뜻. '필착'보다 여유가 있지만, 국제우편은 소인 유효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원문 표기를 확인하세요.
일본 대학은 학부에 따라 대면 면접(일본 방문 필요)과 온라인 면접이 갈립니다. 대면이면 항공권·숙소 비용과 일정까지 계획에 넣어야 합니다.
다른 대학·전문학교 재학(졸업) 후 2·3학년으로 들어가는 제도. 신입학과 모집요강이 다르므로 반드시 편입학용 요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합격자가 입학수속을 하지 않아 결원이 생겼을 때 보결 대상자를 순서대로 합격시키는 것. 보결 번호를 함께 발표하는 대학과 통지 없이 개별 연락만 하는 대학이 갈리고, 연락이 오면 짧은 기한 안에 수속금까지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표일에 결과가 확정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왜 이 대학·학부에 지원하는지 쓰는 서류(志望理由書). 한국 대학의 자기소개서·수학계획서에 해당합니다. 분량·언어(일본어/영어) 지정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고교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을 증명하는 서류. 재학 중이면 '졸업예정증명서'를 냅니다. 원본 요구인지 사본 가능인지, 몇 개월 이내 발행분인지 요강에서 확인하세요.
고교 전 학년 성적을 증명하는 서류. 학교 양식이 아닌 대학 지정 양식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출신 학교 교사 등이 쓰는 서류. 밀봉(개봉 무효) 조건이나 온라인 직접 제출 방식이 흔하니 미리 선생님께 부탁해 두세요.
유학 비용을 부담하는 사람(경비지변자, 보통 부모)과 그 능력을 증명하는 은행 잔고증명서. 비자(재류자격) 심사에서도 쓰이는 핵심 서류로, '3개월 이내 발행' 같은 조건이 붙습니다.
본인·부모의 국적과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서류(여권 사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본 대학의 유학생 전형도 국적과 재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여권 사본·재류카드 사본 등을 요구하며, 한국 대학의 외국인 전형은 '본인과 부모 모두 외국 국적' 요건 확인용으로 부모 서류까지 함께 요구합니다.
지정 언어(일본어·영어 등)가 아닌 서류에 공증받은 번역본을 첨부하는 것. 공증 절차에 며칠 걸리므로 마감 직전에 준비하면 위험합니다.
공문서를 다른 나라에서 인정받게 하는 국제 인증. 일부 대학·비자 절차에서 졸업증명서 등에 요구합니다. 발급에 시간이 걸리니 요구 여부를 초기에 확인하세요.
일본 대학의 입학수속 서류에서 요구하는, 일본 국내의 신원 보증과 연락을 맡는 사람. 학비를 대는 경비지변자와는 별개 항목이고, 일본에 연고가 없는 경우를 위해 요건을 완화하거나 별도 양식을 두는 대학도 있습니다. 지정 양식·인감·필요 서류를 수속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일본 대학은 学部(학부) > 学科(학과) > 専攻·コース 순으로 나뉩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학부·학과마다 시험 과목과 요건이 완전히 다를 수 있어, '지원 학부 먼저 정하기'가 요강 읽기의 출발점입니다.
일본 학년도는 4월에 시작합니다(일부 9월 입학 병행). 한국(3월 시작)과 달라서, 고교 졸업 후 입학까지의 공백이나 '몇 년도 요강인지' 셈이 헷갈리기 쉽습니다. 예: 2027년 4월 입학 = 2027년도 모집요강.
같은 해에 모집을 두 번 나눠 하는 것. 일본에서는 봄 입학 대상 1차/2차 모집을, 한국에서는 3월 입학(전기)과 9월 입학(후기)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입학 시기 대상인지 요강에서 확인하세요.
정규 학위과정이 아니라 청강·연구 목적으로 소속되는 신분(주로 대학원 진학 준비용). 학부 입시와는 다른 제도입니다.
대학 부설 일본어 교육과정(1년 안팎). 학부 입학 전에 일본어를 끌어올리는 경로로, 학위과정이 아닙니다. 한국의 '어학당'과 비슷한 위치입니다.
유학 재류자격으로 다닐 수 있는 일본어 교육기관. 법무성 고시(또는 인정) 기관이어야 유학 비자가 나오고, 재적할 수 있는 기간은 보통 최장 2년입니다. 출석률과 성적이 재류기간 갱신 심사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아르바이트보다 출석이 우선입니다. 대학 부설인 '별과'와 달리 대부분 민간 기관입니다.
학교교육이 12년에 못 미치는 나라 출신자가 일본 대학 입학 자격을 갖추기 위해 이수하는, 문부과학대신이 지정한 과정. 한국은 12년제라 한국 고교 졸업자에게는 보통 해당하지 않지만, 12년 미만 학제의 학교를 나왔다면 이 과정을 마쳐야 지원 자격이 생깁니다.
주전공 외에 다른 전공을 함께 이수하는 제도. 일본 대학도 副専攻 제도를 두는 곳이 있지만 학교마다 편차가 크고, 학부·학과 단위로 요건이 정해집니다. 복수전공은 졸업 시 두 전공이 모두 인정되고, 부전공은 요구 학점이 적은 대신 학위로는 인정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청 시기·학점 요건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일본 대학의 이수 단위. 한국의 '학점'에 해당합니다.
해외에서 교육받고 돌아온 일본인 학생 대상 전형. 외국인 유학생 전형과 별개이므로, 한국 국적 지원자는 보통 해당되지 않습니다.
일본의 국립·공립 대학은 사립보다 학비가 낮은 편이고(연 60만 엔 안팎이 기준선), 사립은 학부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전형 방식·일정도 계열이 다르니 함께 비교하세요.
지원할 때 내는 심사비. 일본어 원문의 検定料·選考料에 해당하며, 학부를 여러 개 지원하면 그 수만큼 곱해서 내는 대학이 많습니다. 환불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합격 후 입학을 확정할 때 한 번 내는 돈. 수업료와 별도이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합격 후 정해진 기간 안에 내야 하는 돈(입학금 + 전기 수업료 등)과, 그중 일부를 나중에 내는 제도. 일본 사립대는 기한까지 전액을 내는 일괄 납입과, 입학금만 먼저 내고 나머지를 지정일까지 내는 연납(延納) 중에서 고르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다른 대학 결과를 기다리며 병원(併願)하는 경우 이 기한 설계가 곧 비용이 되고, 납부한 입학금은 환불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니 수속 기간과 환불 규정을 함께 보세요.
매 학기(또는 연간) 내는 학비. 일본은 수업료 외에 시설설비비 등이 따로 붙는 대학이 많아 '초년도 납입금 합계'로 비교하는 게 정확합니다.
수업료와 별도로 내는 시설 이용 비용(일본 사립대에 흔함). 학비 총액 계산에 꼭 포함하세요.
'감면'은 학비를 깎아주는 것, '급부'는 돈을 지급하는 것(상환 불필요), '대여'는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JASSO 학습장려비, 대학 자체 감면, 민간 재단 등 종류가 많고 신청 시기가 입학 전인 것도 있으니 요강과 함께 확인하세요.
일본학생지원기구. EJU를 주관하고, 사비 유학생 대상 '학습장려비'(월 지급 장학금)도 운영합니다. EJU 성적 우수자는 도일 전에 예약 채용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문부과학성)가 학비·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 제도. 대사관 추천·대학 추천 경로가 있으며 선발 일정이 일반 입시보다 훨씬 이릅니다(보통 전년도 봄~여름).
일본에 유학생으로 체류하기 위한 법적 자격. 합격 후 대학을 통해 COE(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신청하고, 그것으로 비자를 받아 입국합니다. 발급까지 1~3개월 걸리므로 합격 후 일정이 빠듯합니다.
일본 입국 전 필요한 사전 심사 증명서. 보통 대학이 대리 신청하며, 이게 나와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입학 수속 서류에 '경비지변 증빙'이 들어가는 것도 이 심사 때문입니다.
중장기 체류 외국인이 받는 신분증. 주요 공항으로 입국하면 입국심사 때 그 자리에서 받고, 그 외 공항이면 나중에 우편으로 옵니다. 어느 쪽이든 입국 후 14일 이내에 거주지 시구정촌 창구에 주거지 신고를 해야 하며, 이 절차를 마쳐야 은행 계좌·휴대폰·보험 같은 생활 절차가 풀립니다. 한국의 외국인등록증에 해당합니다.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려면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일본은 입국관리 당국의 '자격외활동 허가'(원칙 주 28시간 이내)를 받아야 하고, 한국은 학교 담당자 확인에 더해 출입국의 '시간제취업 허가'를 받아야 하며 한국어 능력·학년에 따라 주당 상한이 달라집니다. 허가 전에 일하면 체류 자격에 문제가 생깁니다.
일본에 3개월 이상 체류하는 유학생은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합니다(의료비 30%만 부담). 생활비 계산에 보험료를 넣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