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별생각 없이 해운대 쪽 골목 이자카야를 혼자 들어가봤음
원래 이런 데는 무조건 둘 이상 가야 하는 줄 알았거든
근데 카운터석 있길래 그냥 거기 앉아서 닭꼬치 몇 개랑 하이볼 한 잔 시켰는데
의외로 하나도 안 어색하더라ㅋㅋ
주인분이 말도 몇 마디 걸어주고 옆자리 손님도 혼자 온 사람이라 뻘쭘함이 좀 덜함
원래 일본 여행 영상 보면 다들 혼자 카운터 앉아서 먹길래 저게 뭔가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왜 그러는지 알 거 같음
음식 나오는 것도 바로 앞에서 보이고
생각보다 이게 편하네
다음엔 사시미도 시켜볼까 싶음
집 가는 길에 괜히 기분 좋았음

コメント 4件
私は独りで飲むのが好きなのですが、
今日は何があったかな
明日は何しようかな
来月はどこか行ってみようかな
とか、じっくり集中して考えながら、お酒でBoostしています。
そして翌日、全て忘れてしまっています。
wwそれ全部忘れるのが国ルールでしょ
カウンター一人、意外と落ち着きますよね〜次は刺身ぜひ
はいww 刺身も挑戦してみないと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