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일본어 단어장 앱 깔고 하루 10개씩 외우기로 했었거든
처음 일주일은 진짜 잘 했는데 그 뒤로 알람 떠도 자꾸 미루게 됨ㅋㅋ
오늘 출근길에 폰 켰는데 안 본 알람이 12개나 쌓여있더라
그동안 외우라고 했던 단어가 백 개 넘게 밀린 거잖아..
원래 일본 친구한테 라인 답장할 때 좀 더 자연스럽게 쓰고 싶어서 시작한 건데
정작 답장할 땐 그냥 번역기 돌려서 보냄 어이없네
다음주에 부산 놀러온다는 일본 친구도 있어서 그 전에 좀 진지하게 다시 해보려고 했는데 또 미룰 거 같음
지금도 단어장 켜는 대신 이 글 쓰고 있음 봐라
역시 사람은 안 바뀌나봐ㅋㅋ 다들 이런 앱 어떻게 꾸준히 하는지 진짜 신기
数か月前に日本語の単語帳アプリ入れて、1日10個ずつ覚えることにしてたんだけど
最初の1週間はマジでちゃんとやってたのに、その後は通知が来てもつい先延ばしにしちゃうww
今日出勤途中にスマホ見たら、見てない通知が12個も溜まってたんだよね
その間に覚えろって言われてた単語が100個以上溜まってるってことじゃん..
もともと日本の友達にLINE返すとき、もうちょっと自然に書きたくて始めたのに
いざ返信するときは普通に翻訳機回して送ってる 意味わからん
来週釜山に遊びに来るっていう日本の友達もいるから、その前にちょっと真面目にまたやってみようと思ってたのに、また先延ばしにしそう
今も単語帳開く代わりにこの文章書いてる ほらな
やっぱ人って変わらないのかなww みんなどうやってこういうアプリ続けてるのかマジで不思議
最初のコメントを残し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