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갈 때마다 교토 하루는 꼭 끼워넣는데, 교토는 오사카랑 교통 결이 좀 달라서 매번 헷갈렸음ㅋㅋ 정리해둠.
1. 교토는 지하철보다 버스 도시
오사카는 지하철로 거의 다 도는데, 교토는 사찰들이 버스로 연결되는 데가 많아요. 기요미즈데라, 긴카쿠지 이런 데 가려면 결국 시내버스 타게 됨. 처음 갔을 때 지하철만 믿고 갔다가 동선 꼬여서 고생했어요ㅠㅠ
2. 교통카드는 이코카 추천
전 마지막 회차에 이코카 미리 챙겨갔는데 이게 진짜 편함. 버스 탈 때 뒷문으로 타서 내릴 때 찍는 방식이라, 동전 세고 있을 필요가 없음. 매번 잔돈 맞추느라 정신없던 게 한 방에 해결됐어요. 요즘은 중고로도 구하기 쉬워서 출국 전에 미리 사두는 것도 방법.
3. 주유패스(오사카) 교토에선 못 씀
이거 헷갈리는 분 많은데 오사카 주유패스는 교토 구간 거의 안 통해요. 그래서 교토 당일 갈 거면 주유패스 날짜랑 안 겹치게 짜는 게 이득. 전 교토 가는 날은 그냥 이코카로 다녔어요.
4. 더울 땐 택시도 나쁘진 않음
이건 좀 의외였는데, 한여름에 사찰 사이 걸어다니다 체력 방전되면 짧은 거리는 택시가 답일 때도 있더라구요. 기본요금이 한국보다 살짝 비싸긴 한데 둘이 나눠 타면 그렇게 부담은 아니었음. 7~8분 거리에 1200엔 정도 나온 적 있어요.
결론은 이코카 하나 챙기고 버스 동선만 미리 봐두면 교토는 크게 안 막힘. 첫날 다리 나가는 것만 조심ㅋㅋ

コメント 4件
京都ほんとバス頼みですよねー、ICOCA推し
それな ww バスが正解です
ICOCAのバスでピッてする方式、ほんと便利ですよねww
小銭のストレスがなくなります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