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데리고 다니면 결국 맛집은 회전초밥으로 수렴하더라구요
오사카 도톤보리 시장스시 여기가 저가 회전초밥인데 우리 애가 계란초밥이랑 연어를 그렇게 잘 집어먹음
애가 직접 접시 고르는 재미가 있어서 밥투정도 덜함ㅋㅋ
라멘도 궁금해서 도톤보리 킨류라멘 한번 갔는데 새벽에 술 마신 사람들 해장하러 오는 그런 곳이더라고요
애랑 낮에 가긴 했는데 국물이 좀 짜서 우리 애는 면만 조금 먹음
규카츠는 의외로 애가 잘 먹었어요
겉만 살짝 튀긴 소고기라 돈까스보다 부드러워서 그런지
모토무라 규카츠 이런 데가 유명한데 웨이팅이 좀 있음
근데 유명한 데는 저녁에 오픈런 아니면 웨이팅 30분은 기본이라
애 데리고는 그냥 오픈 시간 딱 맞춰 가거나 좀 이른 저녁에 가는 게 편해요
줄에서 4살 붙잡고 서 있는 게 제일 힘듦..
다들 애랑 갔을 때 그나마 얌전히 먹은 메뉴 뭐 있어요?
子ども連れて歩くと、結局おいしい店は回転寿司に落ち着くんですよね
大阪道頓堀の市場ずし、ここ安めの回転寿司なんだけど、うちの子が玉子寿司とサーモンをめっちゃよくつまんで食べてた
子どもが自分で皿を選ぶ楽しさがあるから、ごはんのぐずりも少なめww
ラーメンも気になって道頓堀の金龍ラーメンに一回行ったんだけど、明け方に酒飲んだ人たちが酔い覚ましに来るような、そういう店でした
子どもと昼に行きはしたんだけど、スープがちょっとしょっぱくて、うちの子は麺だけ少し食べた
牛カツは意外と子どもがよく食べました
表面だけ軽く揚げた牛肉だから、とんかつより柔らかいからか
もと村牛かつみたいな店が有名なんだけど、待ち時間がちょっとある
でも有名なところは、夜に開店ダッシュじゃなければ待ち時間30分は普通だから
子ども連れなら、もう開店時間ぴったりに行くか、ちょっと早めの夕食に行くのが楽です
列で4歳をつかまえて立ってるのが一番きつい..
みんな、子どもと行った時にそれなりにおとなしく食べてくれたメニューって何がありますか?
最初のコメントを残し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