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이름만 비슷하고 쓰임이 완전히 달라요
주유패스는 오사카 시내용이에요
시설 입장이 무료로 붙어 있어서 관람차나 전망대 같은 데 도는 날에만 이득이에요
지하철도 같이 되니까 오사카 안에서 하루 빡세게 도는 날 하나만 사면 됨
간사이 스루패스는 반대로 오사카 밖으로 나갈 때 쓰는 거예요
교토나 나라 넘어갈 때 사철이 다 되니까 이쪽이 맞아요
대신 시설 무료 입장 같은 건 없어요
저는 세 번 다 시내 도는 날 하루만 주유패스 끊고 나머지는 그냥 교통카드로 다녔어요
둘 다 사서 겹치는 날 만드는 게 제일 아까워요
다음 달에 또 갈 것 같은데 이번엔 아예 주유패스도 안 살까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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