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이니 3대 온천이니 이런 건 다들 검색하면 나오니까 넘기고, 처음 가는 사람들이 제일 쫄아하는 '매너' 위주로 정리해봄. 4번 다니면서 나도 첫 회엔 눈치만 봤음 ㅋㅋ
일단 순서가 정해져 있음. 옷 다 벗고 탕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몸부터 씻음. 샤워 자리 앉아서 비누칠 다 하고, 헹구고 나서 물로 몸 한 번 더 적신 다음 탕에 들어가는 게 표준. 이거 안 하고 바로 첨벙 들어가면 진짜 눈총 받음. 그리고 작은 수건은 탕물에 담그면 안 됨. 다들 머리 위에 올려놓거나 탕 밖 바닥에 두더라. 처음엔 이 수건 어디다 둬야 하나 그게 제일 헷갈렸음.
두 번째로 남녀 교대제. 온천 한 곳이 시간대에 따라 남탕 여탕을 바꾸는 데가 은근 많음. 밤에 남자였던 탕이 아침엔 여자로 바뀌는 식. 그래서 좋은 노천탕 있는 데면 저녁·아침 둘 다 들어가보는 게 이득임. 뷰가 아예 다른 경우도 있음. 체크인 할 때 이용 시간표 꼭 확인.
마지막으로 문신. 타투 있으면 입장 막는 데가 아직 많긴 함. 근데 요즘은 스티커로 가리면 되는 곳이나 아예 문신 OK 명시한 데도 늘어나는 중이라, 있는 사람은 예약 전에 미리 찾아보면 됨. 작은 거면 커버 스티커 하나 챙겨가는 게 안전.
솔직히 매너라고 겁줄 것도 없고 첫 탕 한 번만 남들 하는 거 슬쩍 따라 하면 그다음부턴 그냥 편함. 나도 이제 노천탕에서 한 시간씩 멍 때리다 나옴 ㅋㅋ

コメント 3件
タオル頭に乗せるの最初わからなくて焦ったwww
それみんな一回は経験するみたいだね ww
自分も最初の湯のときは洗う順番まわり見ながら、みんなに合わせました笑笑 交代制だから朝の露天風呂は絶対入ったほうがい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