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졸 입사 첫날 전날 진짜 못 잤음
양복 다림질하다가 갑자기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들었음ㅋㅋ
취활 50사 떨어졌을 땐 빨리 일하고 싶다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무서웠던 거 같음
지금 와서 보면 그날 잠 못 잔 거 별 의미 없었음
그냥 출근하면 어찌어찌 굴러감
신졸 입사 첫날 전날 진짜 못 잤음
양복 다림질하다가 갑자기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들었음ㅋㅋ
취활 50사 떨어졌을 땐 빨리 일하고 싶다 했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무서웠던 거 같음
지금 와서 보면 그날 잠 못 잔 거 별 의미 없었음
그냥 출근하면 어찌어찌 굴러감
新卒入社初日の前日、マジで眠れなかった。
スーツにアイロンかけてたら急に逃げ出したいって思ったww
就活で50社落ちたときは早く働きたいって思ってたのに、いざ始まるとなると怖かった気がする
今になって思えばあの日眠れなかったの、別に大した意味なかった。
ただ出勤すればなんだかんだ回っていくよ
ㅋㅋㅋ 시험도 그렇긴 하죠 막상 시작하면 또 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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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공항 쪽으로 후배들이 자꾸 물어보는 것만 추려둠ㅋㅋ 출국 짐싸기 말고 막상 "내려서부터" 얘기. 저 다녀온 지 1년 좀 지났으니 세부는 바뀌었을 수 있어요. 큰 그림만. 먼저 약. 이게 공항에서 제일 발목 잡히기 쉬워요. 감기약이나 비타민, 30일 이하 일반 처방약은 그냥 들고 가도 됐어요. 근데 30일 넘게 처방받은 약이나 정신과 약, 주사제 같은 건 따로 신고가 필요하더라고요. 윤유카쿠인쇼라고 부르는 절차인데, 이거 미리 준비 안 하면 입국심사 라인에서 식겁함.. 저는 제 약은 아니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장기약을 그냥 가방에 넣어왔다가 거기서 한참 붙잡혔어요. 해당되는 분은 출국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그리고 악기. 의외로 워홀 갈 때 기타 들고 가는 분들 많더라고요. 제 동기 중에 일렉기타 메고 온 친구가 있었는데, 기내로 들고 타려다 크기·무게 제한 때문에 결국 못 들고 탔어요. 그래서 보통은 하드케이스 따로 사서 위탁수화물로 부치는 식이에요. 케이스 없으면 뽁뽁이랑 완충재로 둘둘 말아서 공항 포장센터에서 포장 후 부치는 방법도 있고요. 근데 솔직히 짐도 많은데 악기까지 운반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현지 가서 새로 사는 게 나았다는 친구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물냉면 생각나서 눈만 말똥말똥함 이 시간에 나가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잠도 안 오고 내일 점심은 무조건 냉면이다
방금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데 어디선가 매앰 하고 우는 소리 들려서 걸음 멈춤ㅋㅋ 올해 처음 들은 거 같은데 아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 싶더라 장마도 끝물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공기가 후덥지근 근데 이상하게 매미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일본 생각남 거기도 여름 되면 매미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울거든 네리마 살 때 창문 열어두면 아침마다 그 소리에 깼는데 그땐 시끄럽다고 툴툴댔으면서 지금은 왜 그리운지 모르겠음ㅠ 오늘 하루 종일 더울 거 같은데 사무실은 또 에어컨 빵빵할 거고 출근하기도 전에 벌써 카디건 걱정 중임
오늘 아침에 지하철역 가는데 가로수에서 매미 소리 들림ㅋㅋ 올해 처음 아직 장마 안 끝난 거 같은데 매미는 벌써 우나 싶어서 좀 신기했음 작년엔 이맘때 이렇게까지 안 울었던 거 같은데 정확힌 기억 안 나고 어제까지 비 오다가 오늘은 좀 개서 그런가 아 근데 이 소리 들으면 진짜 여름 왔구나 실감남ㅠㅠ 마케팅 팀이라 여름엔 프로모션 준비로 정신없는데 벌써부터 좀 지침 일단 회사 앞 카페에서 아아 한 잔 사서 들어감 아침부터 얼죽아 시전ㅋㅋ 출근하기 싫다는 소리를 이렇게 길게 적고 있네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주차장 옆 나무에서 매미가 울더라구요 아 벌써 이 계절인가 싶어서 잠깐 멈춰서 들었음 작년엔 언제 처음 들었나 기억도 안 나는데 매년 이맘때 첫 매미 소리 들으면 괜히 여름 시작했구나 실감이 남 장마 끝물이라 아직 좀 꿉꿉한데 그래도 비 안 와서 우산 안 챙긴 게 다행 사무실 들어가면 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을 거 알면서도 아침 잠깐 이 후덥지근한 공기가 싫지만은 않더라구요 점심엔 뭐 먹나 벌써 고민되는데 이런 날은 또 시원한 거 당기겠죠 ㅋㅋ
아침 일찍 송정 갔는데 파도가 생각보다 잼병이라 그냥 보드 들고 들어갔다가 첫 입수에서 바로 코로 물 들어감ㅋㅋ 옆에 있던 형이 웃으면서 "테린이 맞제" 이러는데 부정 못함 분명히 지난주에는 좀 늘었다 싶었는데 한 주만에 또 초보로 돌아온 기분.. 그래도 바다 일찍 보고 모래사장 잠깐 누워있다 오니까 기분은 좋더라 돌아오는 길에 죽도시장 쪽 들러서 씨앗호떡 하나 사먹을까 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문 다 닫혀있고 결국 편의점 삼각김밥 두 개 사서 차에서 우물우물 근데 일요일 아침에 이러고 있는 거 좀 청승맞나 싶기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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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외하고 잇는데 경남사시는 일유 준비하시는 분들 어디 학원 추천하시나여..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넘 고민이에요!! 친구 사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외국인 학생들하고 더 얘기할 기회가 많다던데 영어는 더 안돼서🥹🥹
가쿠슈인 경제 경영 영어랑 소논문도 안보던데 일종 몇점정도여야 안전한가요??
댓글 15개
헐 50사 ㅠㅠ 진짜 고생하셨네요 첫날 잠 안 오는 거 완전 공감ㅋㅋ
ㅋㅋ 진짜 그날 밤 다시 못 옴 ㅠㅠ
헐 50사 진짜 멘탈 갈리겠다ㅠㅠ 저도 EJU 앞두고 잠 안 와서 공감ㅋㅋ
ㅇㅈㅇㅈ 저도 면접 전날마다 잠 안 와요ㅋㅋ
ㅋㅋ 양복 다림질하다 도망가고 싶다는 거 너무 공감... 저도 시험 전날마다 그래요
ㅋㅋㅋ 시험도 그렇긴 하죠 막상 시작하면 또 잘 되더라구요
ㅋㅋㅋ 시험 전날 진짜 그쵸 ㅠㅠ
ㅋㅋㅋ 시험 전날도 그렇죠 양복 안 다리는 것만 빼고요
ㅋㅋㅋ 첫 출근 전날 그 기분 진짜 미친 거 같아요 저도 인턴 첫날 새벽 4시까지 잠 안 왔는데 막상 가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ㅇㅈ 막상 가니까 진짜 별거 없죠ㅋㅋ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