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겨울이 길고, 봄 2~3주만 지나면 바로 여름 날씨잖아요.
근데 일본은 겨울이 생각보다 춥지 않고, 짧게 끝나는 편이라,
오히려 봄 코트나 봄 옷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한파 대비 가져온 두꺼운 코트도 이번에 한 두 번 입은 게 전부고,
실내가 좀 추웠을 뿐, 바깥은 손이나 귀가 시릴 정도로 춥진 않았네요.
오사카 기준으로 말한 거지만, 다른 곳도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홋카이도 빼고..
한국에선 겨울이 길고, 봄 2~3주만 지나면 바로 여름 날씨잖아요.
근데 일본은 겨울이 생각보다 춥지 않고, 짧게 끝나는 편이라,
오히려 봄 코트나 봄 옷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한파 대비 가져온 두꺼운 코트도 이번에 한 두 번 입은 게 전부고,
실내가 좀 추웠을 뿐, 바깥은 손이나 귀가 시릴 정도로 춥진 않았네요.
오사카 기준으로 말한 거지만, 다른 곳도 비슷비슷하지 않나요?
홋카이도 빼고..
韓国では冬が長くて、春も2〜3週間過ぎたらすぐ夏みたいな天気じゃないですか。
でも日本は冬が思ったより寒くなくて、短く終わるほうだから、
むしろ春コートとか春服のほうがもっと必要だなって感じました。
寒波に備えて持ってきた厚手のコートも、今回1、2回着たのが全部で、
室内がちょっと寒かっただけで、外は手や耳がかじかむほど寒くはなかったですね。
大阪基準で言ってるけど、他のところもだいたい似たような感じじゃないですか?
北海道以外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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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비슷해?
요즘 카페에 일본 장마 걸려서 일정 꼬였다는 후기가 좀 보이길래 정리해 둡니다. 저도 예전에 본토 쪽 다녀왔다가 비 줄기차게 와서 고생한 적이 있어서요. 6월 말~7월 일본 가시는 분들은 홋카이도 한 번 고민해보셔도 좋을 거 같음. 홋카이도는 본토랑 다르게 장마(츠유)가 거의 없어요. 6월 중순부터 8월까지가 일 년 중 날씨 제일 안정적이고 기온도 20도 초중반이라 걷기 딱 좋습니다. 저도 가족이랑 7월에 다녀온 적 있는데 일주일 내내 비 한 번 안 만났음. 본토는 같은 시기 폭우로 열차 멈췄다는 뉴스 보면서 잘 왔다 싶었던 기억. 다만 7월 라벤더 시즌(후라노·비에이)은 사람도 많고 숙소값이 꽤 뛴다고 들었어요. 정확한 비율은 해마다 달라서 단정 못 하겠는데, 작년 알아볼 때 평소보다 확실히 비쌌습니다. 라벤더 안 봐도 괜찮으신 분은 6월 말이나 7월 막주 이후가 가격·혼잡 둘 다 무난한 거 같아요. 또 하나, 홋카이도 지방 다니실 거면 렌터카는 거의 필수입니다.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 같은 도시 위주면 JR로 충분한데, 후라노·도야·노보리베츠까지 가시면 JR 배차가 영 안 맞아요. 저도 첫해엔 패스로 다녔다가 두 번째부터는 신치토세 내리자마자 렌트했음.
출발 시기를 언제로 할지에 따라 짐이 달라지겠다 싶어서 코트까지 넣으면 캐리어가 금방 꽉 찰 것 같단 말이지 거기서 사는 게 빠를지, 처음부터 가져가는 게 나을지 고민 중이야 아직 일정도 안 정해졌는데 옷 생각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긴 한데 말이지
일본은 여름에만 가봤는데 겨울에 오사카 가는거 어떨까여
이번 주말 오사카 또 가는데 매번 짐싸기가 제일 어려움ㅋㅋ 3번째쯤 되니까 옷은 진짜 최소화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5월이라 낮엔 반팔에 밤엔 가디건 한 장이면 충분한 듯 근데 문제는 갈 땐 가벼운데 올 때마다 캐리어가 터질 것 같다는 거.. 돈키호테 한 번 들어가면 정신 못 차림ㅠㅠ 저번엔 캐리어 하나 더 사서 왔어요 진짜로 다들 오사카 갈 때 캐리어 몇 인치 들고 가시나요 28인치 들고 가도 올 때 모자란 느낌이라 이번엔 30인치 빌릴까 고민 중
애니나 드라마 보면 여름마다 불꽃놀이에 마츠리 가던데, 실제로도 그렇게 자주 가나요? 유카타는 다들 한 벌씩 갖고 있는 건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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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증신청서 사진 규정이 따로 있나요? 크기는 여권사진처럼 하면된다던데 여권사진처럼 귀가 보여야하고 눈썹이 보여야하나요?
댓글 5개
오 이거 진짜 궁금했던 건데 ㅋㅋ 저 출국이 여름이라 겨울옷 얼마나 챙길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두꺼운 패딩보다 봄 아우터 위주로 가져가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실내가 추웠다는 게 난방이 약한 건가요 아니면 환기를 많이 하는 건가요
실내가 훈훈하다거나 온기가 느껴진다거나 전혀 그러지 않더라고요. 구옥이라 외풍도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그래요~ 오사카는 봄이 길어서 봄 코트 입을 일이 많네요
오사카면 인정, 한겨울이어도 도쿄만큼 뼛속까지 춥진 않아서 두꺼운 패딩 입을 일 별로 없지. 나도 출장으로 오사카 갈 때는 봄 코트 한 벌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도쿄는 다르군요. 오사카보다 먼저 벚꽃이 핀다고 들어서 기온이 비슷하거나 더 나은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