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에 빠진 오빠・・🌼
주문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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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밈짱입니다! 🌷 지난주에 엄마가 서울에 놀러와줬어요-! 이번엔 엄마와의 한남동&용산 데이트 기록을 남겨보려고 해요 💖 지하철 내리자마자 너무 더워서 음료 사러 바로 근처 카페로 🥤 📍https://maps.app.goo.gl/Jh21Nnnu8jdPPZYR8?g_st=ic 다음으로 한남동 옷가게 몇군데 둘러봤어요! 한남동은 언제 와도 재밌지만 오르막길이 너무 힘들어요.. ㅎㅎㅎ 태양 안녕 😝🫶🏻 쇼핑을 마치고 용산으로 이동! 아모레퍼시픽 건물 안에 있는 오설록 티하우스에 다녀왔어요 💚 먼저 차를 시향해 보고 어떤 걸 주문할지 골랐어요! 다 향이 너무 좋아서 고민했지만, 엄마는 피치 블랙티를, 저는 말차 음료를 주문했답니다! 향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잠시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 드디어..! 🥹 말차 다식 한상은 미리 예약해 두고 갔고, 떡 세트는 당일에 주문했어요! 한국 스타일의 디저트를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맛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 보기에도 예쁘고 정성 가득한 느낌이라 더 만족스러웠단 거 같아요! 📍https://maps.app.goo.gl/kEL38PHdMLDeJqQ16?g_
너무 좋아하는 치이카와!! 여러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한국의 31에 갔어요 메뉴를 일본어로 바꿔 봤더니 재밌는 이름을 찾았어 엄마는 외계인 사랑에 빠진 딸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6/5 이사 D-2! 전에 한번인가 두번 왔다가 맘에 드는 카페가 생겼는데 이제 이사하면 오기 어려워져서 마지막으로 왔어요..! 첫잔은 1000엔, 둘째잔부터는 종류도 횟수도 상관없이 계속 500엔이라 궁금했던 음료 총 3잔 마시면서 작업하다가 왔습니다! 6/6 이사 전날.. 쉐하 주인아주머니께서 마지막으로 또 밥먹자고 하셔서 또 밥 사주셨어요ㅠㅠㅠㅠ 두달 지났는데 왜케 오래된 것 같지.. 아주머니 잘 지내시나... 패밀리레스토랑인데 살짝 고급진 곳을 데려가주셨어욥,, 이삿짐 택배도 보내고 가져갈 캐리어도 싸고 저녁은 맥날에 왔습니다! 치이카와 해피세트 4종 중에 2개만 갖고 싶었는데 1, 2지망이 딱 바로 나와줬어요!!!!!❤️ 6/7 이사 당일!!!!! 주인아주머니께서 역까지 차로 태워주시고ㅠ 마지막으로 한번 안기까지 하고.. 뭔지 모를 마음을 안고 입주하러 갑니다... 입주하고 바로 아빠를 만났어요..! 여권도 처음 만들고 해외 처음 와보는데 혼자서 저 이사한 곳까지 잘 찾아온 우리 아빠ㅠㅠㅠㅠㅠㅠ 3개월만에 보는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모스버거 먹고 다이소 들러서 살 거 사고 저는 또 레슨하러 신오쿠보로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보니까 엄마가 또 길게 보냈더라구요 뭐 별 거 아닌데 김치는 어떻게 할 거냐, 거기 가서 너무 매운 거 찾지 말고 적당히 먹으라고..ㅋㅋ 매일 보던 사람이랑 떨어진다는 게 이제야 좀 실감남 출국 날짜 정해놓고도 그동안은 짐이랑 비자랑 그런 거에만 신경썼는데 오늘은 그냥 엄마랑 점심이나 같이 먹어야겠다 언니한테도 시간 되면 같이 오라고 해야지 준비할 때는 빨리 가고 싶다가도 막상 이런 순간엔 마음이 묘함ㅠㅠ
3/12 봄에 피크닉 다니려고 산 치이카와 돗자리의 배송 출발 소식으로 시작하는 아침!!😆 올봄은 이거 들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 볼게요🥹 그리고 밥을 먹으려는데 어제 사온 치이카와 스푼이 사라진 거예요.. 분명 설거지 해놨는데 젓가락만 있고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 하우스메이트에게 라인했어요ㅜ '쉐하 입주자가 나랑 둘뿐이라 훔쳐갈 사람도 없는데.. 자기 의심하는 줄 알면 어떡하지..' 등 별별 생각 다 하다가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다시 잘 찾아보겠다고 하고 찾아봤어요ㅠ 알고보니 제가 이 쉐하 수납공간을 아직 잘 몰라서 커틀러리 모아두는 곳을 안 열어봤던 거였어요.. 하우스메이트 분은 설거지하고 물기 마른 것들을 정리했을 뿐이었고,, 작은 스푼이라 그게 제 거였는지 몰랐을 뿐인데 괜히 의심한 것 같아서 마음이 초큼.. 안 좋았어요🥺 마트 가는 길! 이땐 아직 3월 중순인데 일찍 피는 사쿠라 나무 종류가 있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요..! 딸기가 너무 탐스럽고.. 빨갛구.. 예쁘고.. 비쌌네요 비비고 왕교자ㅠㅠ,, 맛있겠어서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안 샀어요ㅠ 윗칸에 세븐틴 분들 사진 있는 교자는 안 먹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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