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보니까 엄마가 또 길게 보냈더라구요
뭐 별 거 아닌데 김치는 어떻게 할 거냐, 거기 가서 너무 매운 거 찾지 말고 적당히 먹으라고..ㅋㅋ
매일 보던 사람이랑 떨어진다는 게 이제야 좀 실감남
출국 날짜 정해놓고도 그동안은 짐이랑 비자랑 그런 거에만 신경썼는데
오늘은 그냥 엄마랑 점심이나 같이 먹어야겠다
언니한테도 시간 되면 같이 오라고 해야지
준비할 때는 빨리 가고 싶다가도 막상 이런 순간엔 마음이 묘함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보니까 엄마가 또 길게 보냈더라구요
뭐 별 거 아닌데 김치는 어떻게 할 거냐, 거기 가서 너무 매운 거 찾지 말고 적당히 먹으라고..ㅋㅋ
매일 보던 사람이랑 떨어진다는 게 이제야 좀 실감남
출국 날짜 정해놓고도 그동안은 짐이랑 비자랑 그런 거에만 신경썼는데
오늘은 그냥 엄마랑 점심이나 같이 먹어야겠다
언니한테도 시간 되면 같이 오라고 해야지
준비할 때는 빨리 가고 싶다가도 막상 이런 순간엔 마음이 묘함ㅠㅠ
朝起きてカカオトーク見たら、お母さんがまた長文送ってきてたんですよね
まあ大したことじゃないんだけど、キムチはどうするのか、向こう行ってあんまり辛いもの探さないでほどほどに食べなさいって..ww
毎日会ってた人と離れるってことが今さらちょっと実感湧いてきた
出国日決めてからもその間は荷物とかビザとかそういうことにばっか気を取られてたけど
今日はお母さんとお昼でも一緒に食べようかな
お姉ちゃんにも時間あったら一緒に来てって言わなきゃ
準備してる時は早く行きたいって思ってても、いざこういう瞬間になると気持ちが複雑だ😭
오사카대 생활비 리포트실제 유학생 27명 & 현지 대학생 23명의 생활비는?미리보기그래야겠어요 ㅠㅠ 감사해요
엄마 마음 다 똑같으신가봐요ㅠㅠ 점심 잘 다녀오세요
ㅠㅠ 같이 먹고 오니까 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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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 들고 출근했는데 점심에 탕비실 전자레인지 돌리다가 뚜껑 펑 튐ㅋㅋ 2분이면 충분한데 욕심내서 3분 누른 게 화근 옆에 있던 동료가 깜짝 놀라서 쳐다보는데 너무 민망 뚜껑 살짝 열어두라고 엄마가 매번 말했는데 또 까먹음ㅠㅠ 그 와중에 김치국물이 안쪽에 튀어가지고 닦느라 5분 더 씀 결국 점심시간 절반은 전자레인지 청소로 보냄 그래도 엄마표 제육볶음은 진짜 맛있긴 했다 오후 회의 들어가는데 옷에서 김치 냄새 나는 거 같아서 계속 신경 쓰임
저번에 본가 갔을 때 엄마가 사준 일본 김치 먹었는데, 뭔가 달달하더라구. 서울에서 먹는 데 익숙해져 버리면, 이제 못 돌아갈지도 몰라 근데 엄마는 「이거 맛있지」라면서 엄청 자신만만하게 내와서, 차마 말 못 했어ㅋㅋㅋ
방금 엄마랑 통화 끝났는데 마지막에 또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냐고 물어보심 ㅋㅋ 프리랜서 5년차인데도 엄마는 매번 똑같이 물어보네 사실 오늘도 점심 편의점 도시락이었고 저녁도 그럴 예정인데 그냥 잘 먹는다고 둘러댐 끊고 나서 좀 찔려서 냉장고 열어봤는데 계란이랑 김치밖에 없어서 결국 또 편의점 갈 듯 ㅋㅋ 근데 매번 통화 끝나면 잠깐 뭔가 든든하면서도 좀 허전한 거 뭔지 혼자 산 지 좀 됐는데 이 감각은 안 익숙해지더라
5/16 맥도날드에 가서 치이카와 해피세트를 먹었어요! 치이카와, 하치와레 둘이 1, 2지망이었는데 얘네 둘 빼고 다른 둘이 나왔어요,,🥲 오전부터 한 서너시간 공부도 하고 할 일도 하다가 전부터 궁금했던 카페에 가보기로! 낮에는 슬슬 땀날 정도가 되었지만 그래도 맑고 넘 좋아요ㅠ 첫잔은 전부 1000엔인데 두번째부터는 종류 상관없이 전부 500엔인 곳..! 콘센트도 제공해주시고 오래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지금은 걸어서 갈 수 있는데 이사 가면 너무 멀어져서 이사 가기 전에 많이 가고 싶은데ㅠㅠㅠㅠ 바빠서 못 가고 있어요😭 메론소단 토핑 체리랑 레몬중에 선택이었는데 다음엔 아이스크림 추가에 레몬 토핑으로도 먹어보고 싶어요🍈🍋🍦🍒 여기서 또 4시간..? 공부하고 집으로 귀가~! 5/17 치이카와 교환을 구했어요😆 같이 주신 초코과자가 정말 맛있었는데 제가 드린 과자랑 젤리도 입에 맞으셨음 좋겠네요ㅠ 근데 치이카와 얼굴에 인쇄 과정에서 찍힌듯한 점이나 머리통이 완벽하게 매끄럽지 않고 살짝 울퉁불퉁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해피세트니까 최고의 퀄리티를 바라면 안 되는 게 맞겠죠..?🥺 일본친구와 밥
오늘 아침 등원시키고 집 들어와서 친정엄마한테 전화했는데 별 얘기 안 했는데 갑자기 울컥함ㅠㅠ 어제 애 데리고 마트 갔다 오면서 너무 지쳐서 그런가 엄마는 그냥 잘 지내냐 밥 잘 챙겨먹냐 이게 다였는데 그 말이 왜 그렇게 울리는지 간호사 할 때는 며칠 연락 안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애 낳고 나니까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이상해져요 나도 누군가의 딸이었지 싶고 이번 주말에 분당 한번 오시라고 했는데 오시면 또 반찬 한가득 싸오실 거 알면서도 괜히 신남ㅋㅋ
아침부터 합격 후기 게시판만 계속 파고 있었음ㅋㅋ 남 얘긴데 왜 내가 다 떨리냐 읽다 보면 다들 처음엔 나랑 비슷하게 시작한 거 같아서 좀 위로되다가도 결국 마지막엔 다 잘 풀려있으니까 괜히 조급해짐ㅠㅠ 그러다 정신 차리니까 지금 점심때 다 됐고 아직 아무것도 안 먹음 배고픈데 나가기 귀찮아서 계속 누워서 스크롤만 내리는 중 엄마가 카톡으로 밥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먹었다고 거짓말함ㅋㅋ 이따 편의점이라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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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왔는데 재밌게 놀고 친구도 사귀고 싶었는데, 용기도 일본어 실력도 많이 부족해 망설이다 귀국날짜가 다가오고있네요..🥹 뭐라도 해보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 써봅니당 잠깐이라도 좋으니 술이나 밥 같이 먹어요!:)
요즘 기온이 한자리숫자로 떨어질정도로 추워졌는데도 왜 나는 더운거야..? 다들 패딩입고 털잠바 입고 다니는데 난 반팔이야😭
한국은 벌써 추워요?
댓글 17개
엄마 마음 다 똑같으신가봐요ㅠㅠ 점심 잘 다녀오세요
넵 다녀올게요ㅠㅠ
엄마 카톡은 진짜 마음에 와닿네요… 밥 같이 먹고 오세요
그래야겠어요 ㅠㅠ 감사해요
엄마밥이 최고죠ㅠㅠ
엄마 카톡 보면 괜히 찡하죠ㅠㅠ 점심 잘 다녀오세요
감사해요ㅠㅠ 점심 잘 먹고올게요
엄마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요ㅠㅠ 같이 점심 좋네요
ㅠㅠ 같이 먹고 오니까 좀 나아요
엄마 카톡 보면 진짜 찡해지죠ㅠㅠ 점심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