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국수집 하나 새로 생겨서 오늘 혼자 슬쩍 가봤음
원래 점심 붐비는 시간 피하려고 좀 늦게 나갔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어요 자리 텅텅
비빔국수 하나 시켰는데 안 맵고 새콤한 게 딱 취향
후루룩 먹고 나오면서 벌써 다음엔 뭐 시킬지 정해둠ㅎㅎ
오전에 리포트 하나 겨우 넘기고 나온 거라 더 맛있게 느껴졌던 듯
혼밥이 이렇게 개운할 일인가 싶다가도
조용히 먹는 게 요즘 제일 사치같음
회사 근처에 국수집 하나 새로 생겨서 오늘 혼자 슬쩍 가봤음
원래 점심 붐비는 시간 피하려고 좀 늦게 나갔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어요 자리 텅텅
비빔국수 하나 시켰는데 안 맵고 새콤한 게 딱 취향
후루룩 먹고 나오면서 벌써 다음엔 뭐 시킬지 정해둠ㅎㅎ
오전에 리포트 하나 겨우 넘기고 나온 거라 더 맛있게 느껴졌던 듯
혼밥이 이렇게 개운할 일인가 싶다가도
조용히 먹는 게 요즘 제일 사치같음
会社の近くに麺屋が新しく一軒できて、今日ひとりでこっそり行ってみた
もともと昼の混む時間を避けようと思って、ちょっと遅めに出たんだけど
それが神の一手だった 席ガラガラ
ビビン麺をひとつ頼んだけど、辛くなくてほどよく酸っぱい感じがまさに好み
するする食べて出ながら、もう次は何頼むか決めといた笑笑
午前中にレポートひとつをやっと片付けて出てきたから、余計においしく感じたっぽい
ひとり飯ってこんなにすっきりするもんかと思いつつ
静かに食べるのが最近いちばんの贅沢って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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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상부터 고민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붐비기 전에 가는 거 정답이지~ 나도 혼밥 점심파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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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으로 점심 먹으러 나가게 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오늘은 빨리 끝내고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야 주말이 가까워서인지 피로가 확 몰려오고 있어 이런 날 있잖아요
회사 근처에 국밥집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에 세 번은 가는 듯 오늘은 수육백반 시켰는데 부추 듬뿍 올리니까 진짜 행복함 근데 동기는 또 국밥이냐고 질색하더라ㅋㅋ 다른 거 먹자는데 막상 점심시간 되면 발길이 거기로 감.. 내일은 밀면 가야지
오늘 점심에 같이 일하는 형이 갑자기 회 먹고 싶다고 끌고감 판교 회사 근처에 가성비 좋은 데가 있다길래 따라갔는데 점심 특선 만오천원에 회덮밥 나오는 집이었음 근데 양이 진짜 많아서 오후에 졸려 죽는 줄ㅋㅋ 오후 회의 두 개나 있는 날인데 왜 그걸 잡았는지 후회됨 원래 점심 무겁게 먹으면 오후에 코드 한 줄도 안 들어오는데 오늘이 딱 그랬음 결국 모니터만 멍하니 보다가 슬랙으로 잡담만 하다 끝 다음부턴 그냥 김밥 한 줄로 갈란다 점심 메뉴 정하는 게 매일 제일 큰 고민인 것도 좀 웃김ㅠ
점심 시간에 옆자리 형이 갑자기 우동 먹자고 끌고감 판교 회사 건물 지하에 새로 생긴 데가 있다길래 따라갔는데 사누키 우동 컨셉으로 면 직접 뽑는 집이었음 붓카케 하나 시켰는데 면 식감은 진짜 괜찮았음 근데 국물이 좀 달달한 게 한국식으로 살짝 튜닝한 느낌 도쿄에서 먹던 그 짭짤하고 시원한 맛이랑은 좀 다른 결이긴 한데 이건 그냥 내 입맛 기준이고 동료는 엄청 만족하면서 먹음ㅋㅋ 오후에 코드 리뷰 두 개 잡혀있었는데 다행히 면이라 그런가 안 졸렸음 저녁때까지 멀쩡하게 버팀 다음에 또 갈 듯
오늘 회사에서 회의 두 개 연달아 끝나고 머리 멍해서 그냥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름 뭐 사려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발길이 그쪽으로 감ㅋㅋ 근데 채소 코너에서 양배추 한 통 들었다가 도로 내려놓음 가격이 좀 세길래 잠깐 멈칫함 요즘 채소값 자꾸 오르는 거 같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결국 두부랑 계란이랑 대파만 사고 나옴 장바구니 가벼우니까 발걸음도 가볍긴 함 집 와서 두부 부쳐먹는 게 제일 마음 편한 듯 근데 이렇게 매일 비슷한 거 먹다 보니까 가끔 좀 질리긴 해 다들 평일 저녁에 뭐 사다 먹나
주말에 힘 빡 줘서 미리 만들어뒀는데, 가족은 이래저래 밖에서 먹거나 다른 걸 먹고 싶어 하거나 해서 결국 주 끝날 때 내가 혼자 다 처리하고 있거든 나 저거 뭐 하려고 애쓰고 있는 걸까.. 뭐 버리는 것보단 낫다 싶어서 먹고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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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뭐하는 곳인가요!
도쿄에 사는 남자 대학생이에요! 여러 분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댓글 3개
붐비기 전에 가는 거 정답이지~ 나도 혼밥 점심파야ㅋ
그쵸 늦게 가는 게 진리에요ㅎㅎ
비빔면은 조금 놔뒀다가 섞으면 맛이 잘 배어요~ 더운 때는 진짜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