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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 오사카 3회차KR
자유2시간 전
og 오사카 3회차KR·자유2시간 전

점심 혼자 먹으러 갔다가 단골 될 뻔昼ごはん一人で食べに行ったら、行きつけになるとこだった

회사 근처에 국수집 하나 새로 생겨서 오늘 혼자 슬쩍 가봤음

원래 점심 붐비는 시간 피하려고 좀 늦게 나갔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어요 자리 텅텅

비빔국수 하나 시켰는데 안 맵고 새콤한 게 딱 취향

후루룩 먹고 나오면서 벌써 다음엔 뭐 시킬지 정해둠ㅎㅎ

오전에 리포트 하나 겨우 넘기고 나온 거라 더 맛있게 느껴졌던 듯

혼밥이 이렇게 개운할 일인가 싶다가도

조용히 먹는 게 요즘 제일 사치같음

会社の近くに麺屋が新しく一軒できて、今日ひとりでこっそり行ってみた

もともと昼の混む時間を避けようと思って、ちょっと遅めに出たんだけど

それが神の一手だった 席ガラガラ

ビビン麺をひとつ頼んだけど、辛くなくてほどよく酸っぱい感じがまさに好み

するする食べて出ながら、もう次は何頼むか決めといた笑笑

午前中にレポートひとつをやっと片付けて出てきたから、余計においしく感じたっぽい

ひとり飯ってこんなにすっきりするもんかと思いつつ

静かに食べるのが最近いちばんの贅沢って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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