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으로 점심 먹으러 나가게 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오늘은 빨리 끝내고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야
주말이 가까워서인지 피로가 확 몰려오고 있어
이런 날 있잖아요
팀으로 점심 먹으러 나가게 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오늘은 빨리 끝내고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야
주말이 가까워서인지 피로가 확 몰려오고 있어
이런 날 있잖아요
チームでランチ出る流れになりそうなんだけど
正直今日はパッと済ませてデスクに戻りたい気分
週末近いせいか疲れがどっと来てる
こういう日ありま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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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진짜 길게 느껴졌어.. 아까 팀 Slack에서 「점심 어디 갈래?」 이런 흐름이 되고 있는데, 솔직히 혼자 빠지고 싶은 기분ㅋㅋㅋ 회사 아래 편의점에서 김밥 사서 자리로 돌아오는 거, 가끔 하고 싶어져 금요일은 이상하게 피로가 확 몰려오지 않아요?
도서관 자리 잡으려고 아침 일찍 나왔는데 결국 점심 또 편의점 삼각김밥.. 뭔가 입시생 되니까 진짜 끼니가 사라짐ㅋㅋ 친구들은 mt 갔다고 사진 올리고 있고 나는 종합과목 문제집 붙잡고 있고 뭔가 좀 묘함 근데 또 이러다 합격하면 다 추억이겠지 싶어서 그냥 꾸역꾸역 풂 점심 먹고 30분만 산책하다 와야겠다 ㅠ
회사 근처에 국밥집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에 세 번은 가는 듯 오늘은 수육백반 시켰는데 부추 듬뿍 올리니까 진짜 행복함 근데 동기는 또 국밥이냐고 질색하더라ㅋㅋ 다른 거 먹자는데 막상 점심시간 되면 발길이 거기로 감.. 내일은 밀면 가야지
회사 근처에 국수집 하나 새로 생겨서 오늘 혼자 슬쩍 가봤음 원래 점심 붐비는 시간 피하려고 좀 늦게 나갔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어요 자리 텅텅 비빔국수 하나 시켰는데 안 맵고 새콤한 게 딱 취향 후루룩 먹고 나오면서 벌써 다음엔 뭐 시킬지 정해둠ㅎㅎ 오전에 리포트 하나 겨우 넘기고 나온 거라 더 맛있게 느껴졌던 듯 혼밥이 이렇게 개운할 일인가 싶다가도 조용히 먹는 게 요즘 제일 사치같음
이제 곧 12시인데 전혀 못 정하겠어 회사 아래 있는 체인점만 가니까 질리기 시작했어ㅋㅋㅋ 근데 멀리까지 나갈 기운도 없고.. 편의점 주먹밥으로 때울까 고민 중이야 다들 점심 어떻게 하고 계세요?
이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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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공감돼~ 금요일 오후 같은 때는 특히 그렇지
진짜 그래요, 뭔가 녹초가 되더라고요
알아 주말 앞둔 월요일은 한꺼번에 확 오지
맞아 ㅠㅠ 진짜 다리 무거워
공감돼요~ 금요일 가까워지면 진짜 피로가 몰려오죠
금요일까지 버텨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