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결국 다시 가는 집만 돌게 됨
생각난 것만 던짐
- 츠키지는 시장 옮겨갔는데도 바깥 쪽은 그대로 살아있음
스시랑 해산물은 아직 여기가 제일 확실한 느낌
서서 먹는 집도 있는데 자리 불편한 거 감수할 만함
세트보다 먹고 싶은 거 단품으로 시키는 게 나았음
- 참치덮밥 전문점은 아침부터 줄임
10시 오픈인데 9시에 이미 사람 붙어 있어서 놀랐음
주말에 굳이 갈 거면 아침 포기하고 가야 함
- 우에노 쪽 장어덮밥 체인은 천 엔 안 되는 가격에 나옴
장어를 이 값에 먹어도 되나 싶은데 그냥 먹음
혼자 점심 때우기 딱 좋음
- 라멘은 이치란 칸막이가 편해서 자주 갔는데
잇푸도는 아예 다른 결이라 얼큰한 거 땡기는 날 감
둘 중에 뭐가 낫냐는 그날 기분 문제인 듯
- 고기 무한리필은 신주쿠에 스키야키 되는 데 있음
오만원대라 자주는 못 가고 월급날 근처에만
딱히 숨은 집은 아니고 다 알려진 데임
다들 여기 말고 계속 다시 가는 집 있음?
会社の人たちと話してると、結局また行く店ばっか回ることになる
思い出したのだけ投げとく
- 築地は市場が移転したのに外側のほうはそのまま生きてる
寿司と海鮮はまだここが一番確実な感じ
立ち食いの店もあるけど、不便でも我慢するだけの価値はある
セットより食べたいのを単品で頼むほうがよかった
- マグロ丼専門店は朝から並んでる
10時オープンなのに9時にはもう人がついててびっくりした
週末にわざわざ行くなら朝は諦めて行くしかない
- 上野のほうのうな丼チェーンは千円しない値段で出てくる
うなぎをこの値段で食べていいのかって感じだけど普通に食う
一人で昼済ませるのにちょうどいい
- ラーメンは一蘭の仕切りが楽でよく行ってたけど
一風堂はもう全然別系統だから、ピリ辛っぽいの欲しい日に行く
どっちがいいかはその日の気分の問題っぽい
- 肉食べ放題は新宿にすき焼きできるとこある
5千円台だからしょっちゅうは行けなくて給料日の近くにだけ
別に隠れた店ってわけでもなくて、みんな知ってるとこ
みんなここ以外でずっとリピってる店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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