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홀 2개월차인데 생리통이 너무너무 심한편이라서 약도 산부인과 약 같이 강한 약 아니면 안들어서 한국에서 들고온 타이레놀 일본에서 판 eve약 다 먹었는데 식은땀 날 정도로 너무 힘든데 제가 또 일어도 잘하는편이 아니라...병원가서 번역기로 사용해서 좀 오래걸려도 간호사분들이 눈치 안주시나요?ㅜㅠ
일본인 동료한테 처음 해줄 한식 뭐가 무난할까요?
회사 일본인 동료 둘이 자꾸 내가 주말에 뭐 해먹었다는 얘기 들으면 눈 반짝거려서ㅋㅋ 담에 도시락이라도 하나 싸다 주기로 했는데 뭘 해가야 할지 감이 안 와요 매운 거 잘 못 먹는 사람이 하나 있어서 제육이나 김치찜은 좀 걸리고 그렇다고 계란말이나 잡채는 너무 흔한가 싶고.. 간장 베이스로 안 맵고 식어도 맛있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요 예전에 일본인들 한식 대접해본 분들 있으면 뭐가 반응 좋았는지 궁금해요 너무 손 많이 가는 건 평일이라 무리라서 적당히 만만한 걸로..

댓글 2개
눈치 안 줘요, 일본어 안 되는 환자가 드물지 않아서 그쪽도 익숙해요! 부인과는 접수하면 종이 문진표를 먼저 주는데 대기실에서 천천히 쓰면 되니까 번역기 쓸 시간이 충분해요. 예약할 때 일본어가 서툴다고 미리 말해두면 그에 맞춰 준비해주는 곳도 있고, 병원에 따라 한국어 문진표를 갖춰둔 데도 있어요.
저도 드럭스토어에서 일하고 있는데, 번역 앱 보여주는 분들 정말 흔해요
병원이라면 더더욱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