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옛날 어학교 근처 갔는데
자주 가던 500엔 정식집 아직 그대로 있어서 혼자 좀 뭉클했음
그때는 돈 없어서 거기 밥이 진짜 감사했는데
지금 보니 간판도 그대로고 아저씨도 그대로고ㅋㅋ
괜히 안 배고픈데 들어가서 한 끼 먹고 나옴
그 동네만 가면 자취 초반에 향수병 심하게 앓던 게 떠오르네
일 때문에 옛날 어학교 근처 갔는데
자주 가던 500엔 정식집 아직 그대로 있어서 혼자 좀 뭉클했음
그때는 돈 없어서 거기 밥이 진짜 감사했는데
지금 보니 간판도 그대로고 아저씨도 그대로고ㅋㅋ
괜히 안 배고픈데 들어가서 한 끼 먹고 나옴
그 동네만 가면 자취 초반에 향수병 심하게 앓던 게 떠오르네
仕事で昔の語学学校の近くに行ったんだけど
よく行ってた500円定食屋がまだそのままで、一人でちょっとじーんとした
あの頃はお金なくて、そこのご飯がほんとありがたかったんだけど
今見たら看板もそのままだし、おじさんもそのままだしww
別にお腹空いてないのに入って一食食べて出てきた
あの街に行くと、一人暮らし始めた頃にホームシックひどかったの思い出すね
비슷한 글
방금 고등학교 친구한테 카톡 옴 오늘 저녁에 잠깐 보자고 근데 나 이미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누워서 핸드폰만 보던 중이라 다시 옷 입고 나갈 생각하니까 진심 귀찮음 ㅋㅋ 분명 막상 나가면 재밌을 거 알면서도 이 문턱이 제일 높음 혼자 일하다 보니까 누구 만나는 자체가 일주일에 한두 번 될까 말까라 사람 만나는 근육이 빠진 느낌 그래도 안 나가면 또 다음 주에 후회할 거 같아서 결국 알겠다고 답장은 보냄 이제 일어나서 씻기만 하면 되는데 그 일어나는 게 안 됨 비도 오는 거 같던데 우산 챙겨야 되나
연세 어학당으로 정하기 전에, 사실 이것저것 꽤 여러 학교를 알아봤었거든. 모처럼이니까 그때 메모를 좀 정리해 둘게. 누군가한테 참고가 되면 좋겠다. 우선 내가 다니는 연세는 신촌역 근처에 있고, 유학생이 정말 많아. 일본인도 중국인도 있어서, 교실 밖에서도 한국어를 안 쓰면 대화가 성립이 안 될 정도로 국적이 제각각이야. 반은 1급부터 6급까지 있고, 6급이 가장 높은 급이야. 나는 지금 4급. 정규과정은 10주고, 또 3주짜리 단기과정도 있어. 단기는 하루 4시간이고, 학기에 따라서는 숙제도 쪽지시험도 거의 없는 널널한 때도 있다고 들었어. 그리고 다른 데도 봤었는데, 한양대 어학당도 친구가 다니고 있어서 가을학기 3급은 숙제가 적은 편이었다고 하더라. 학기랑 급수에 따라 꽤 편차가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서울시립대에도 어학당이 있고, 유학생들한테 인기 많다는 평이었어. 교환학생 자리로는 고려대·성균관대·서울대 쪽이 일본 대학들 사이에서 메이저인 것 같아. 부산대에도 파견으로 와 있는 애가 있다고 하고. 나는 휴학하고 직접 온 거라 교환은 아닌데, 대학 프로그램으로 올 수 있으면 비용 면에서는 그쪽이 더 편하겠네 하고 이제 와서 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남편도 애도 없어서 내 밥만 챙기면 되거든 냉장고 보니까 딱히 대단한 것도 안 들어 있고 컵라면으로 때울까 편의점까지 비 맞으면서 걸어갈까 이럴 때에 한해서 뭘 먹고 싶은지 모르겠단 말이지
전에 연세대 어학당 얘기 쓴 적 있었는데, 댓글로 「다른 대학은 어떤가요?」라고 물어보셔서 아는 범위에서 적어둘게요. 저도 직접 다녀본 건 아니라서 전부 들은 얘기이긴 한데.. 한양대 어학당은 주변에 다니는 애가 있는데, 학기 따라서는 숙제나 쪽지시험이 적은 반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가을학기 3급에서 그런 얘기 들었어요. 연세대는 숙제가 많아서 힘들다고 하니까, 좀 여유 있게 다니고 싶은 사람한테는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서울시립대에도 어학당이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아서 좀 놀랐어요. 학비가 다른 곳보다 싸서 유학생들한테 인기라고 들었어요. 제가 왔을 때는 연세·고려·이화 3강 같은 이미지였어서,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고려·성균관·서울대 쪽은 일본 대학에서 교환유학 가는 곳으로 이름 자주 듣는 편이에요. 부산대 간 애도 한 명 있었는데, 서울이 아니라서 오히려 생활비가 싸서 좋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국외대에 통역·번역 과정이 있다는 얘기, 이건 어학당이 아니라 본과 쪽이긴 한데.. 어느 정도 한국어가 되는 사람이 더 늘리고 싶을 때 이름 자주 나와요. 일단 연세대만 있는 건 아니라는 것만 전하고 싶었던 느낌. 실제로 다녀본 사람 있
요즘 저녁 차리기가 너무 귀찮아서 며칠 전에 아파트 상가에 새로 생긴 반찬가게 처음 들어가봤어요 간호사 할 때는 그래도 퇴근하고 뭐라도 볶아먹었는데 애 보고 나면 저녁엔 손도 까딱하기 싫더라구요ㅠㅠ 멸치볶음이랑 애호박전 두 개 샀는데 애호박전을 4살이 그렇게 잘 먹네요 평소에 야채는 입에도 안 대던 애가 그 자리에 서서 세 개나 집어먹길래 좀 충격ㅋㅋ 사장님이 애 있냐고 물으시더니 다음엔 간 좀 덜 한 걸로 따로 빼주신다고 이런 게 동네 인심인가 싶고 암튼 당분간 저녁은 여기 신세 좀 지려구요
오늘 등원 시키고 집 들어가기 싫어서 동네 카페 들어왔어요 남편이 회사 가기 전에 분리수거 좀 해놓고 가라고 톡 보내서 살짝 빡쳤는데ㅋㅋ 그건 이따 하고 일단 커피 한 잔 요즘 진짜 이 시간이 유일하게 숨통이 트여요 애 데리고 있을 땐 화장실도 마음 편히 못 가는데 근데 막상 혼자 있으니까 또 어린이집 잘 적응하고 있나 괜히 폰만 만지작거리게 되네요 간호사 할 때는 나이트 끝나고 이 정도 시간이면 그냥 기절했었는데 지금은 잠도 안 옴ㅠㅠ 육아맘들 다들 아침 이 시간 뭐하세요 저는 그냥 멍 때리다 끝나요
일본 유학 최신글
커뮤니티 보기 →일본 미대 유학 준비 중이고 지금은 엔투를 공부하고 있는데 우주상향인 대학교가 eju가 필수라고 해서 ㅠ.. 엔원을 할지 eju를 할지 고민이에요 eju는 일어,종과만 공부하면 된다는데 학교에서 역사 경제 이런 거 공부 아예 안 했어서.. 한 6개월 공부하면 붙을 수 있을까요?
일본인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다음주에 일본대학 면접보러가는 고3 한국인입니다ㅜㅠ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교복을 면접 때 입으면 안되는데 일본대학 입시 면접에서는 어떤가요???? 사복을 입을지 교복을 입고 갈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본 연락망이 없으면 출원하지 못하는 걸까요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되어 COE서류를 작성 중입니다 근데 서류 작성중에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요!ㅜㅜ 현재 한국에서 대학을 재학중이고 1학년을 끝낸 후 12월에 휴학을 하고 4월에 입학을 하려 했습니다 근데 서류 작성칸에 지금의 학교를 다닌 연도와 월 그리고 졸업한 연도와 월을 써야 하더라구요 아직 졸업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휴학중이라고 체크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2개
지금 나 어학교 초반이라 500엔 정식집이 딱 생명줄인데ㅋㅋ 나중에 이런 기분 들겠네
그니까 그때 진짜 감사했지 지금 생각하면 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