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8월에 오사카 가는 지인 일정 봐주다가 답답해서 적어봐요
낮 열두 시부터 세 시 사이에 야외 코스 넣지 마세요
32도에 습도까지 얹히면 그냥 걷는 것도 힘들어요 저 두 번째 갔을 때 8월이었는데 오후에 밖에 세워둔 줄에서 진짜 정신이 반쯤 나갔어요 사진도 하나도 안 찍었고 그날 저녁 계획은 통째로 날렸음ㅠㅠ
그래서 여름 갈 땐 아침에 밖 돌고 한낮은 실내로 밀어넣는 식으로 짜요
소라니와 온천이나 아쿠아리움처럼 안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데를 낮에 배치하면 하루가 안 무너져요 오후 늦게 해 좀 꺾이면 다시 밖으로 나오는 거고
그리고 챗지피티한테 일정 짜달라고 하는 거 저도 해봤는데 이건 참고만 하세요
뭘 물어도 다 좋다고 해줘요 우선순위가 없어서 하루에 여섯 군데씩 꽂아놓고 그게 가능한 것처럼 말함 실제로 움직여보면 이동만으로 반이 날아가는데 그 감각이 없어요
저는 카페 후기 몇 개 읽고 가고 싶은 데 구글 지도에 별 찍어두는 걸로 시작해요 별 찍힌 게 한군데 몰려 있으면 그날 동선이 저절로 나오고 혼자 뚝 떨어져 있는 건 미련 없이 버리면 됨
5박이면 오사카 3박에 교토 하루 붙이고 남는 반나절은 그냥 비워두세요 여름엔 그 여유일이 진짜 살아남는 데 쓰여요
今回、8月に大阪へ行く知り合いの予定を見ていて、もどかしくなったので書いてみます
お昼の12時から3時の間に屋外のコースを入れないでください
32度に湿度まで加わると、ただ歩くのもしんどいです。私が2回目に行ったときは8月だったんですが、午後、外の行列に並んでいて、本当に意識が半分飛びました。写真も一枚も撮らなかったし、その日の夜の予定は丸ごと潰れた😭
だから夏に行くときは、朝は外を回って、真昼は屋内に入れる感じで組みます
空庭温泉や水族館みたいに、中で長時間過ごせるところを昼に入れておけば、一日が崩れません。午後遅くに日差しが少し弱まったら、また外に出る感じです
それから、私もChatGPTに予定を組んでもら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これは参考程度にしてください
何を聞いても全部いいって言ってきます。優先順位がないから、一日に6か所ずつ詰め込んで、それが可能みたいに言う。実際に動いてみると移動だけで半分が吹っ飛ぶのに、その感覚がないです
私はカフェの口コミをいくつか読んで、行きたいところにGoogleマップで星を付けておくところから始めます。星を付けた場所が一か所に集まっていれば、その日の動線は自然にできるし、ぽつんと一つだけ離れているところは、未練なく切り捨てればOK
5泊なら、大阪に3泊して京都を1日足し、残りの半日はそのまま空けておいてください。夏はその余裕のある半日が、本当に生き残るのに役立ち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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