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후배가 신혼여행으로 료칸 처음 간다고 뭐 챙겨가야 하냐고 묻길래 그냥 몸만 가도 된다 했더니 영 못 미더운 표정ㅋㅋ
진짜 료칸은 칫솔 하나만 챙겨가도 다 있는데
유카타도 주고 수건도 큰 거 작은 거 다 챙겨주고
근데 한 가지 말해줬음
노천탕 들어가기 전에 료칸 측에 타투 정책 한번 메일로 물어보라고
후배가 발목에 작은 거 하나 있어서
패치 미리 챙기면 마음 편하다고
나도 처음 갔을 땐 수건 한 보따리 싸들고 갔다가 짐만 무겁고 다 안 썼던 기억
근데 이런 거 물어보는 거 보니까 본인도 슬슬 설레는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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