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번 다녀오면서 도시 갈 때마다 교통패스 때문에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 정리해 봅니다. 저는 보통 큐슈·홋카이도 위주라 도시 교통은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환승하면서 거치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씩은 다 써봤네요.
[오사카]
오사카 주유패스가 가장 유명한데 1일 2,800엔, 2일 3,600엔이고 지하철 무제한에 약 50개 관광지 무료 입장이 붙어 있습니다. 다만 뽕 뽑으려면 하루에 3~4곳은 돌아야 본전이라, 료칸 체크인하고 한두 곳만 들를 거면 굳이 안 사도 됩니다. 지하철만 탈 거면 그냥 이코카(ICOCA)로 충분해요. 이코카는 간사이 공항에서 바로 살 수 있고, 전철·버스·편의점 결제까지 다 됩니다.
공항에서 시내 들어갈 때는 목적지에 따라 갈리는데, 난바 쪽이면 난카이 라피트(36분, 1,290엔)나 급행(45분, 920엔), 텐노지·신오사카 쪽이면 JR 하루카 특급이 무난합니다. 짐 많고 시간 아까우면 라피트, 아니면 급행으로도 충분하다는 게 제 경험입니다.
[교토·나라]
오사카에서 교토 갈 때 한큐전철이 40분에 400엔이라 가성비가 좋고, JR로는 30분 정도. 하루 왕복+α면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1일 700엔)가 깔끔합니다. 나라
일본 7번 다녀오면서 도시 갈 때마다 교통패스 때문에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 정리해 봅니다. 저는 보통 큐슈·홋카이도 위주라 도시 교통은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환승하면서 거치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씩은 다 써봤네요.
[오사카]
오사카 주유패스가 가장 유명한데 1일 2,800엔, 2일 3,600엔이고 지하철 무제한에 약 50개 관광지 무료 입장이 붙어 있습니다. 다만 뽕 뽑으려면 하루에 3~4곳은 돌아야 본전이라, 료칸 체크인하고 한두 곳만 들를 거면 굳이 안 사도 됩니다. 지하철만 탈 거면 그냥 이코카(ICOCA)로 충분해요. 이코카는 간사이 공항에서 바로 살 수 있고, 전철·버스·편의점 결제까지 다 됩니다.
공항에서 시내 들어갈 때는 목적지에 따라 갈리는데, 난바 쪽이면 난카이 라피트(36분, 1,290엔)나 급행(45분, 920엔), 텐노지·신오사카 쪽이면 JR 하루카 특급이 무난합니다. 짐 많고 시간 아까우면 라피트, 아니면 급행으로도 충분하다는 게 제 경험입니다.
[교토·나라]
오사카에서 교토 갈 때 한큐전철이 40분에 400엔이라 가성비가 좋고, JR로는 30분 정도. 하루 왕복+α면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1일 700엔)가 깔끔합니다. 나라더 보기
댓글 3개
그러고보니 호쿠리쿠포함 일부 신칸센은 2주전에 예약하면 30프로 할인해줬던게 생각나네요.
https://www.eki-net.com/top/tokudane/
우와 30프로 할인은 엄청 크네요 ㄷㄷㄷㄷ
기간한정으로 50~60%할인할 때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