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짧게라도 살 거라면, 방 구하는 게 제일 불안할지도 몰라요. 월세나 역까지의 거리도 중요하지만, 계약할 때 어디를 확인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구체적인 법 얘기라기보다는, 실제로 살아본 사람이 처음에 조심했던 포인트를 알고 싶어요.
집주인의 대출이나 등기부등본 같은 법과 관련된것 외에 다른 항목이라면 1. 채광 ㄴ집이 남향이 아니라면 낮에도 약간 어둡지않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전등을 켜야할지 고민될수 있습니다. 통창의 유무및 방향 확인. 2. 주변 소음 (낮,밤) ㄴ주변이 상권이라면 낮에는 조용하더라도 밤에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일반 아파트단지라면 상관없는이야기지만, 원룸이나 고시텔 같은곳이라면 신경써야할 문제입니다.낮에 방을 봤던곳을 저녁에 따로 재방문해서 동네분위기 파악. 3. 수압(샤워,세면대,변기,주방 싱크 등)
법적인 내용은 제외라고 하셔서 일반적인 부분만 적었어요. 이외에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층간소음 같은부분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