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망원 단골 카페에서 작업 끝내고 일어나려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만들어 주심
4시간 앉아있었던 거 미안해서 두 잔 시킨 거였는데 그게 좀 좋게 보이셨나
원래 말도 잘 안 하시는 분이라 더 당황했음
받고 어버버하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는데 길에서 마시면서 좀 기분 좋았음
프리랜서 5년차에 누가 나한테 호의 베푸는 일이 진짜 드물어서 그런가
별거 아닌데 오늘 마감 친 거보다 이게 더 기억에 남을 듯
자꾸 가면 또 어색해질 거 같아서 다음주엔 다른 데 가야지 ㅋㅋ
さっき行きつけのカフェで作業を終えて立ち上がろうとしたら、店長さんがいきなりアイスアメリカーノをもう一杯作ってくれた(笑)
4時間座ってたのが申し訳なくて2杯頼んだんだけど、それがちょっと良く見えたのかな
もともとあんまり話されない方だから、余計に戸惑った。
受け取ってしどろもどろしなが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言って出てきたんだけど、道で飲みながらちょっと気分よかった
フリーランス5年目で、誰かが私に親切にしてくれることなんてほんとにめったにないからかな
大したことじゃないけど、今日締め切り終わらせたことよりこっちのほうがもっと記憶に残りそう
何回も行ったらまた気まずくなりそうだから来週は別のとこ行かなきゃww
ㅇㅈ ㅋㅋ 그 마음 감사하더라
4시간에 2잔이면 제대로 손님인 거니까, 서비스해 주고 싶어지는 마음 이해 가네~
ㅇㅈ ㅋㅋ 그 마음 감사하더라
그런 호의 한 번이 마감보다 오래 남죠 ㅋㅋ
ㅇㅈ 며칠 지나도 생각남ㅋㅋ
와 단골 인정받은 느낌이라 더 좋네요 ㅋㅋ
ㅋㅋ 그쵸 좀 뿌듯
뭔가 좋다아, 나까지 훈훈해졌어ㅋㅋㅋ
ㅋㅋ나도 좀 훈훈했음
별거 아닌 호의에 더 찡할 때 있죠ㅋㅋ
ㅇㅈㅋㅋ 사장님이 갑자기 그러시니까 더 어버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