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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오사카준비중KR
워홀일본 워홀6월 5일 6:59
Level 2 오사카준비중KR·워홀일본 워홀6월 5일 6:59

쿠조? 벤텐초? 오사카 동네 비교 정리해봤어요九条?弁天町?大阪の街比較、まとめてみました

어느 동네 매물 위주로 볼지 좀 정해두고 싶어서, 카페 후기들 며칠 동안 뒤져서 정리한 거 공유해봐요. 저처럼 아예 처음 가는 사람 입장에서 헷갈렸던 부분 위주로요.

일단 워홀러들 많이 사는 동네가 크게 두 갈래더라고요. 우메다 근처에 모여 사는 그룹이 한 쪽, 그리고 좀 떨어진 벤텐초·쿠조·다이쇼 쪽이 또 한 쪽.

우메다는 시내 한복판이라 어디 가기 편한 대신 월세가 7만엔 후반~8만엔 초반은 잡아야 신축급에 옵션 괜찮은 방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더 깎으려면 위치든 옵션이든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듯..

저는 그래서 쿠조 쪽이 좀 끌렸어요. 쿠조에서 난바 도톤보리까지 전철로 두세 정거장, 10분 정도라고 하던데, 시내 접근성 나쁘지 않고 월세는 더 싸게 잡힌다고. 치안도 나쁘지 않다는 후기가 많아서요. 벤텐초·다이쇼도 비슷한 결로 거론되는데, 이쪽은 좀 더 봐야할 듯.

찾아보다가 의외였던 건 도쿄랑 월세 차이가 생각보다 작았어요. 한 10~15만원 정도 차이라고. 저는 도쿄가 한참 비쌀 줄 알았는데.. 그래도 도쿄는 표준어 쓰고 인프라가 더 다양하다는 얘기는 많더라고요. 일본 처음 경험하기엔 도쿄가 무난하다는 의견도 있고. 다만 저는 이미 오사카로 정했으니까 그냥 참고만 했어요.

그리고 일하는 거 관련해서는 시급 1250엔 정도 본다고 하더라고요. 풀근무 기준 사회보험 14% 정도 떼고 남는 걸로 생활 가능한 수준이라고. 면접 때 거주자/비거주자 세율 차이가 있어서 가능하면 거주자로 처리해달라고 얘기하는 게 좋다는 팁도 봤어요. 이건 막상 면접 보면서 말 꺼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메모는 해뒀음..

아직 어디로 갈지 확정은 아니고 일단 쿠조 매물 중심으로 검색 중이에요. 02년생 워홀러들이 우메다 쪽에서 친구 구하는 글이 자주 보이긴 하는데, 저는 02년생도 아니고ㅋㅋ 굳이 모여있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요.

혹시 쿠조나 벤텐초 쪽 살아보신 분 있으면 실제 동네 분위기 어땠는지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기는 대부분 좋다고만 적혀있어서 단점이 잘 안 보이더라고요

どの街の物件を中心に見るかちょっと決めておきたくて、カフェの口コミを数日間あさって整理したものを共有してみます。私みたいに本当に初めて行く人の立場で、ややこしかった部分を中心にです。

まず、ワーホリの人たちがよく住んでるエリアは大きく二つに分かれるみたいでした。梅田の近くに集まって住んでるグループが一つ、そして少し離れた弁天町・九条・大正あたりがもう一つ。

梅田は街のど真ん中だからどこ行くにも便利な代わりに、家賃は7万円台後半〜8万円台前半は見ておかないと築浅レベルで設備そこそこいい部屋は出ないらしいです。もっと下げるなら立地か設備か、どっちかは諦めないといけない感じ..

私はそれで九条のほうがちょっと気になりました。九条から難波・道頓堀まで電車で2、3駅、10分くらいだそうで、都心へのアクセスも悪くないし家賃はもっと安めに収まるとか。治安も悪くないっていう口コミが多くて。弁天町・大正も似た感じで挙げられるんですが、こっちはもう少し見てみないとって感じです。

調べてて意外だったのは、東京と家賃の差が思ったより小さかったことでした。10〜15万円くらいの差だと。私は東京のほうがもっとずっと高い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 それでも東京は標準語だしインフラももっと多様だって話は多かったです。日本を初めて経験するには東京が無難だという意見もあるし。ただ私はもう大阪に決めたので、参考程度にしただけでした。

あと仕事のことに関しては、時給1250円くらいを見てるって聞きました。フル勤務基準で社会保険14%くらい引かれて、残りで生活できるレベルだと。面接のとき居住者/非居住者で税率の差があるから、できれば居住者として処理してほしいって言うのがいいっていうコツも見ました。これはいざ面接しながら切り出せるか分からないけど、一応メモはしておいた..

まだどこに行くか確定ではなくて、とりあえず九条の物件中心で探してるところです。02年生まれのワーホリ勢が梅田あたりで友達募集してる投稿はよく見かけるんですけど、私は02年生まれでもないしww わざわざ集まってる必要もないかなと思ってて。

もし九条や弁天町あたりに住んだことある方がいたら、実際の街の雰囲気がどんな感じだったか少し教えていただけるとありがたいです.. 口コミはほとんど良いってことしか書かれてなくて、デメリットがあまり見えてこないん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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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Level 3도쿄가고싶다KR·6월 5일 10:31

저도 도쿄 알아보다 가격 보고 흠칫했어요ㅋㅋ 생각보다 차이 작더라구요.. 쿠조 후기 저도 궁금

Level 2오사카준비중KR글쓴이·6월 5일 11:25

ㅋㅋ저도 흠칫했어요.. 쿠조 후기 같이 기다려봐요ㅠㅠ

Level 10네리마살이KR·6월 8일 13:29

ㅋㅋ 저도 도쿄가 훨씬 비쌀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더라구요

Level 10네리마살이KR·6월 6일 5:18

쿠조 살아본 친구 말로는 난바까지 진짜 금방이라 편하다고 했어요. 다만 역 주변 좀 올드한 느낌이라 처음엔 적응 좀 했다고ㅋㅋ

Level 2오사카준비중KR글쓴이·6월 6일 22:31

오 난바 가깝다는 거 확실하니까 좀 안심되네요ㅋㅋ 올드한 느낌은 살짝 걱정이긴 한데 일단 매물 더 봐야겠어요

Level 9첫일본KR·6월 8일 0:11

쿠조 난바까지 진짜 10분이면 가까운 거 아닌가요?? 저는 일본 처음이라 아예 감이 없어서 이런 정리글 너무 도움돼요ㅋㅋ 감사합니다!

Level 2오사카준비중KR글쓴이·6월 8일 3:19

맞아요ㅋㅋ 저도 그래서 쿠조 쪽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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