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한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라고 했더니 그냥 자연스럽게 통했고, 엄청 기뻤어
이런 사소한 일로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지는 거, 워홀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만의 특권이지
받침이나 발음을 너무 신경 썼었는데, 의외로 잘 전해지는구나~
점원한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라고 했더니 그냥 자연스럽게 통했고, 엄청 기뻤어
이런 사소한 일로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지는 거, 워홀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만의 특권이지
받침이나 발음을 너무 신경 썼었는데, 의외로 잘 전해지는구나~
店員さんに「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って言ったら普通に通じて、めっちゃ嬉しかった
こんな小さいことで一日機嫌よくなるの、ワーホリ来たばっかの特権だよね
パッチムとか発音気にしすぎてたけど、案外伝わるもんなんだ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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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망원 단골 카페에서 작업 끝내고 일어나려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만들어 주심 4시간 앉아있었던 거 미안해서 두 잔 시킨 거였는데 그게 좀 좋게 보이셨나 원래 말도 잘 안 하시는 분이라 더 당황했음 받고 어버버하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는데 길에서 마시면서 좀 기분 좋았음 프리랜서 5년차에 누가 나한테 호의 베푸는 일이 진짜 드물어서 그런가 별거 아닌데 오늘 마감 친 거보다 이게 더 기억에 남을 듯 자꾸 가면 또 어색해질 거 같아서 다음주엔 다른 데 가야지 ㅋㅋ
점심 먹고 자리 와서 모니터 보는데 화면이 흐릿하게 보임ㅋㅋ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는 진짜 부족한가봐요 오늘 회의가 두 개 연달아 있는데 둘 다 머리 굴려야 되는 거라 미리 컨디션 좀 끌어올려야 되는데 이럴 땐 그냥 화장실 가서 세수 한 번 하는 게 답인 거 같기도 하고 초콜릿 하나 까서 입에 물고 있긴 한데 당으로 깨우는 거 한계 있더라구요 점심 가볍게 먹어야 되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메뉴가 김치찌개라서 또 시켜먹음 진짜 바보같음 회의실 들어가기 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사러 갔다와야 될 듯 다들 오후 3시쯤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3일차 두번째 일기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쇼지호수 가와구치호에서 차로 20분 걸려요 위치 https://maps.app.goo.gl/CZg4VMi2AzSnHuCc8 Lake Shōji · Fujikawaguchiko, Minamitsuru District, Yamanashi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차 없으면 가기 힘든 그런 곳이에요 다른 호수들은 많이 들어봤는데 여긴 처음 들어봤어요 여기도 그새 구름이 꼈습니다 그래도 한 몇 분 기다리니까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건 오히려 구름이 있어 더 멋진 느낌? 여기는 좋은 점이 사람이 없어요 기껏해봤자 낚시하는 사람 5명 정도? 물소리 새소리 자연의 소리 밖에 안 들립니다 물도 깨끗해요 여기 좋아서 좀 더 오래 있었어요 갈 때 쯤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는 후지산 이제 후지산을 뒤로하고 나가노 스와로 갑니다 스와 북쪽으로 가니 깊숙한 산골짜기가 나옵니다 계곡이 깨끗해서 놀고 싶었네요 강원도 꼬부랑 산길 같아요 게다가 공사까지 있어 더 혼잡 고후 쪽으로
안녕하세요 이게 2-2로 먼저 썼어야 했는데 실수로 3-1 3-2를 먼저 버렸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키하바라 택시를 타고 아키하바라에 도착했습니다 GO택시 어플에서 500엔 쿠폰을 받아 탔습니다 📍회원가입 시 500엔 쿠폰 증정 (제가 회원가입 했을 때 기준, 변경 가능) 아키하바라에 오니까 오타쿠 느낌?이 난다 해야할까요ㅋㅋㅋ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일본다운 동네? 더워져서 빅카메라에 들어갔습니다 애플 LG ASUS 여러 브랜드의 컴퓨터가 있네요 애플 같은 경우는 여기가 싼 것 같아요 아무래도 환율의 영향? 샤오미부터 갤럭시 S24까지 제 폰과 똑같아 반가웠습니다 구글에서도 폰 만드는건 처음 알았어요 여기까지 통신사 코너였고 더 위로 올라가니 드라이기 면도기 TV 카메라 다 있었어요 TV는 삼성 LG하고 소니 위주였습니다 소니 TV도 은근 괜찮았어요 근데 빅카메라가 전자제품만 파는게 아니라 화장품 과자 음료수 다 파는 잡화점이더라구요 빅카메라길래 전자제품만 있는줄 알았더니ㅋㅋ 그리고 다른 건물로 갔어요 여긴 애니 관련된게 많았어요 최애의 아이부터 치이카와까지 치이카와는 멧챠 카와이하네요 아사쿠사, 스카이트리(외
5/6 쉐어하우스 주인 아주머니께 퇴거 연락을 드렸어요..! 아직 별로 돌봐주지 못 해서 아쉽다고 좋은 곳 찾았다니 다행이다 등 언제나 따뜻하신 주인 아주머니..🥹 아직 룸메한테는 말을 못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만든 그래놀라를 주셨어요..! 아주머니가 말씀하셨나..? 했는데 전혀 모르고 있던 게 맞았던 ㅋㅋㅋㅋㅋ 5/7 마트 갔다가 마주친 스모어 두쫀쿠! 궁금하기도 하고 단 게 당겨서 사봤는데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보통의 두쫀쿠를 생각하고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는데 ‘극강의 달달함을 원해!!!!!!’ 할 때 최적입니다..🤤 5/9 오전 일정 끝나고 시내 나온 김에 근처 축제를 찾아 갔어용 요요기 공원에서 하는 태국 페스티벌에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고.. 햇빛이 뜨거워지기 시작할 시기라 대충 잠깐 있다가 나왔어요... 사람이 어느 정도로 많냐면 '그냥 내가 나중에 태국을 따로 가는 게 낫겠네' 했을 정도라 궁금했던 태국 음식들 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나왔어요 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입구는 베이비몬스터 행사, 위에 전광판은 르세라핌 4주년 광고로 케이팝에 점령당한 도큐 플라자,, 자랑스러워
4/18 쉐하 마당에 핀 꽃이 꽤 오래 가더라구요! 주인아주머니도 2층에서 내려와서 사진도 찍으시고 아주머니 친구분들도 놀러오셔서 보고 가셨는데 넘 귀여우신 ㅠㅠ🥹 4/21 감사하게도 제가 지원한 5곳 중 최종적으로 3곳에 합격했어요🥹 서류, 1차 면접까지는 5곳 전부 합격했는데 저 일본어도 못하고 그렇게 대단한 경력도 아닌데 저도 이해가 안 되는 합격률.. 면접은 진짜 일본어 못해도 달달 외우면 안 될 게 없는 것 같아요!! 카페에서 이전에 다른 일기들에 축하말씀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아래 사진은 합격한 곳 중 한곳에 계약서 쓰러 가는 길인데 동네가 너무 예쁘고 한적하고 사람 살기 좋아 보이더라고요.. 신주쿠에서 2-3 정거장 떨어진 곳이었는데 감성이 느껴지는🫠 그리고는 옷 좀 보러 시부야로 넘어왔어요! 에이랜드 있는 거 보고 '뭐야 걍 홍대 아님?' 생각하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큐ㅠㅠ 4/22 조금 무서운 순간... 저도 몰랐던 게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것도 그렇고.. 하나도 안 버리고서 이렇게 깨끗해질 수가 없는데 정말 안 버린 걸까ㅠㅠㅠㅠㅠ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4/24 마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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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 궁금했단 한국 드라마 전시를 드디어 보러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한국 드라마 덕후의 전시회 관람 후기를 하나씩 남겨보려고 해요 💟 K-DRAMA EXHIBITION 📍서울 청계천 하이커 그라운드 4층 https://maps.app.goo.gl/FCjQ7nNvwzSrn6m99 📅 2026년 9월 18일 ~ 11월 19일 ⏰ 오전 10시 ~ 오후 8시 💸 무료 입구에서는 요즘 제가 즐겨 보고 있는 드라마 티저가 상영되고 있었어요! 첫번째 전시 코너에서는 드라마 포스터와 함께 뒤쪽에는 실제 촬영 때 사용된 소품들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드라마 에 나왔던 홍해인의 다이어리였어요! 📖 진짜 이 드라마는 펑펑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있고 지금까지도 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예요..😭 다음 공간에는 이렇게 드라마 OST를 들을 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 저는 평소에도 드라마 OST를 자주 듣는데, 제 최애곡 중 하나인 드라마 OST 「봄 to 러브」가 있길래 바로 듣고 왔어요! 그리고 배우님들의 사인도 전시되어있었어요~! 다음 공간에는 이렇게 드라마의 한 장면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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