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계좌 만들 때 사인 되냐고 물어봐서 문득 생각남
저 갈 때는 도장 하나 파서 갔는데 이게 은근 요긴했어요
집 계약이며 뭐며 서명보다 도장 찍으라는 데가 꽤 있더라고요ㅋㅋ
한국에서 미리 이름 새겨 가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그냥 도쿄 가서 100엔샵 근처에서 팠음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있으면 마음은 편했어요
후배가 계좌 만들 때 사인 되냐고 물어봐서 문득 생각남
저 갈 때는 도장 하나 파서 갔는데 이게 은근 요긴했어요
집 계약이며 뭐며 서명보다 도장 찍으라는 데가 꽤 있더라고요ㅋㅋ
한국에서 미리 이름 새겨 가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그냥 도쿄 가서 100엔샵 근처에서 팠음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있으면 마음은 편했어요
後輩が口座作る時にサインでいけるかって聞いてきて、ふと思い出した
私が行った時はハンコ1つ作って持って行ったんですけど、これが地味に役立ちました
家の契約やら何やら、署名よりハンコ押せって言われるところが結構あったんですよねww
韓国であらかじめ名前を彫って持って行く人もいたけど、私はそのまま東京行って100円ショップの近くで作った
今もそうなのかは分からないですけど、1つあると気持ちは楽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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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워홀 가서 알바 어디서 구하냐고 물어봐서 몇 자 적어봄 일단 구인 사이트냐 소개소냐 물어보면 저는 둘 다 써봤는데 결국 사람 통해서 된 게 제일 빨랐어요 타운워크나 인디드 같은 데 넣어도 답 없는 건 그냥 답이 없음 한국인 커뮤니티나 아는 사람 소개가 압도적으로 붙기 쉬웠어요 저도 카페 알바 그렇게 들어갔고요 그리고 시급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요식업은 시급이 크게 높지 않은 데가 대부분이라 결국 남는 돈은 교통비에서 갈려요 일본은 환승 개념이 우리랑 달라서 갈아탈 때마다 돈이 붙거든요 주 몇 회 이상 나갈 거면 정기권 끊는 게 무조건 이득이에요 저는 이거 늦게 알아서 초반에 그냥 흘린 돈이 좀 됨ㅠ 집에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거리면 사실 그게 최고고요 시간 얼마나 넣을지도 미리 생각해두면 좋아요 주 20시간 넘어가면 사회보험 가입 대상이 돼서 월급에서 빠지는 게 생기거든요 무조건 나쁜 건 아닌데 손에 쥐는 돈만 계산하고 있으면 첫 월급 보고 어라 할 수 있음 아 그리고 면접 일본어 잘해야만 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가게마다 다르고 업무를 나눠줘요 돈키호테 같은 데는 면접에서 진열 쪽 할지 계산대 할지 물어보기도 하고요 말 자신 없으면 손님
도쿄 네리마구에서 워홀 1년 살다 온 입장에서, 후배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게 집이랑 살림 세팅이라 정리해봄. 먼저 다들 도장(인감) 걱정 많이 하는데, 막상 가보니 주소등록이나 온라인 계좌 개설, 휴대폰 번호 만들 때 도장 없어도 다 됐어요. 저도 출국 전에 도장 파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갔는데 별 문제 없었음. 물론 회사나 동네마다 다를 순 있는데 적어도 기본 세팅엔 필수는 아니더라구요. 집 구할 때가 진짜 중요한데, 일본 집은 방음이 약한 곳이 많아서 저는 이걸로 한번 데였어요. 그래서 후배들한테는 무조건 창문 밖 풍경 사진 요청하고, 화장실이랑 욕조 크기도 숫자로 물어보고, 구글맵으로 주변에 큰길이나 선로 있는지 꼼꼼히 보라고 해요. 사진만 예쁘게 찍힌 매물 진짜 조심. 살림은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는 걸 강추. 일본은 우리처럼 1일 배송이 흔한 것도 아니고, 점포마다 파는 물건이 달라서 막상 필요할 때 한 번에 못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소형 가전은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저는 헤어드라이어 같은 거 안 가져간 거 두고두고 후회했음. 그리고 라쿠텐 같은 온라인몰은 첫 입국 직후엔 추천 안 해요. 외국인 신원 확인 문제로 주문 취소되거나 환불이
다음달에 또 도쿄 가는데 이번엔 포켓와이파이 말고 이심으로 해볼까 함 전에는 그냥 공항에서 와이파이 빌려 다녔는데 반납하는 게 은근 귀찮더라 짐 하나 더 챙기는 것도 그렇고 근데 이심은 한 번도 안 써봐서 어디서 사는 게 나은지 감이 안 옴 앱마다 요금이 다 다른 거 같은데 다들 뭐 쓰는지 궁금 무제한으로 며칠 쓰면 대충 얼마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고 설정하다 안 터지면 어쩌나 싶어서 좀 겁나긴 함ㅋㅋ 써본 사람 있으면 추천 좀 해줘요
회사 앞 다이소에서 문구 몇 개 사는데 갑자기 워홀 때 다니던 100엔샵 생각나서 한참 서있었음ㅋㅋ 거긴 진짜 없는 게 없어서 이사 초반에 그릇이며 수건이며 다 거기서 채웠는데 지금 보니 한국 다이소도 만만치 않더라 근데 그때 그 매장 특유의 냄새 있잖아요 그게 은근 그리움ㅠ
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ㅠㅜ 집 계약할때 집주인께 돈 송금해야할텐데 혹시 현금으로도 받으실까요 큰 돈이지만 지금 엔화 쌀 때 좀 바꿔둘까 싶어서요 •••• 그리고 … 도쿄 살기 좋은 동네들도 궁금합니다 …!!!!!!!
친구가 한국 면허로 바꾸는 얘기를 하길래 ‘오~’ 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의외로 모르는 것투성이였어 일본 면허는 한국 면허랑 교환할 수 있대 시험 없이도 가능하대 다만 일본 면허증 자체를 맡기게 되니까, 잠깐 일본에 돌아갔을 때 일본에서 운전할 수 없게 돼 그게 제일 놀라웠어 돌려받으려면 출국 항공권 같은 걸 가지고 서울 글로벌센터나 경찰서에서 절차를 밟아야 하는 모양이야 그때마다 가야 하나 싶으니 은근히 번거롭지 그리고 나이 얘기도 나왔는데, 한국은 세는나이를 오래 써서 일본에서의 나이랑 차이가 났던 시기가 있대 내가 왔을 때는 이미 세는나이를 안 쓰게 된 뒤라 실감이 안 났는데, 예전에는 두 살 차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서 웃었어ㅎ 애초에 나는 한국에서 차를 운전할 예정이 없어서 완전히 남의 일이긴 한데 그래도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꽤 큰 얘기잖아 바꾼 사람들, 맡겨두는 동안 불편하진 않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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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타마시에서 살고 있어요!! 아직 일본인 친구가 몇 없어서.. 괜찮다면 친구도 만들고 싶어요!!! 여성분들이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막연히 일본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가구제작에 관심이 생겨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고 있고, 기회가 되면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가구 일을 해보고 싶은데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혹시 일본 가구 공장이나 공방 취업 현실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다면 아주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버지한테 300만원 입금 받고 잔고증명서 뗄려 하는데 바로전에 입금된 돈이라 걱정이 돼서요.. 혹시라도 의심 사거나 불합격 되는 사유는 아니겠죠? 그리고 증명서 발급 받고 나서 돈은 그대로 있어야만 하나요??
사증신청서 사진 규정이 따로 있나요? 크기는 여권사진처럼 하면된다던데 여권사진처럼 귀가 보여야하고 눈썹이 보여야하나요?
댓글 2개
저도 도장 파갈지 고민 중이었는데 100엔샵 얘기 참고돼요 미리 준비하면 이름 한자 표기도 확인해둬야겠네요
이름 한자 표기 확인 진짜 중요한 듯 저는 그거 대충 알고 갔다가 살짝 헤맸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