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바빠서 잘 못해요ㅠ
D+95~98 | 이사 도와주러 한국에서 온 아빠...😭
6/5 이사 D-2! 전에 한번인가 두번 왔다가 맘에 드는 카페가 생겼는데 이제 이사하면 오기 어려워져서 마지막으로 왔어요..! 첫잔은 1000엔, 둘째잔부터는 종류도 횟수도 상관없이 계속 500엔이라 궁금했던 음료 총 3잔 마시면서 작업하다가 왔습니다! 6/6 이사 전날.. 쉐하 주인아주머니께서 마지막으로 또 밥먹자고 하셔서 또 밥 사주셨어요ㅠㅠㅠㅠ 두달 지났는데 왜케 오래된 것 같지.. 아주머니 잘 지내시나... 패밀리레스토랑인데 살짝 고급진 곳을 데려가주셨어욥,, 이삿짐 택배도 보내고 가져갈 캐리어도 싸고 저녁은 맥날에 왔습니다! 치이카와 해피세트 4종 중에 2개만 갖고 싶었는데 1, 2지망이 딱 바로 나와줬어요!!!!!❤️ 6/7 이사 당일!!!!! 주인아주머니께서 역까지 차로 태워주시고ㅠ 마지막으로 한번 안기까지 하고.. 뭔지 모를 마음을 안고 입주하러 갑니다... 입주하고 바로 아빠를 만났어요..! 여권도 처음 만들고 해외 처음 와보는데 혼자서 저 이사한 곳까지 잘 찾아온 우리 아빠ㅠㅠㅠㅠㅠㅠ 3개월만에 보는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모스버거 먹고 다이소 들러서 살 거 사고 저는 또 레슨하러 신오쿠보로 갑니다


댓글 1개
바쁘면 잠깐 쉬는것도 다꾸러의 삶이죠~~ 귀여운 다이어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