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다녀오면 은하수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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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호에 다녀왔어요! 지금은 도쿄에 살고있지만 여유가 된다면 꼭 시골에서도 살고싶어요 ㅋㅋ
23일까지 다녀올 예정이에요! 가와구치코를 알게 돼서 후지산 보러 다녀오 는데 여기 말고도 여행 가기 좋은 곳 있을까요?
도쿄에 오다이바 해변 일몰시간때 갔는데 너무 예뻤어요!! 또 가고싶은..🫠
오사카 두 번 갔다가 작년에 도쿄 처음 가봤는데, 동선 짜는 게 오사카랑 좀 달라서 헤맸어요. 아이 데리고 다녀온 기준으로 정리해봄. 공항부터. 나리타로 들어가면 도심까지 진짜 멀어요. 저는 스카이라이너 탔는데 우에노까지 41분 걸린다고 해서 그거 선택. 좌석 지정이라 애가 칭얼대도 자리에 앉혀놓을 수 있는 게 컸어요. 짐 들고 일반 전철 환승은 4살 데리고는 좀 무리.. 첫날 컨디션 망치면 그 다음날까지 다 무너지더라구요. 하네다로 들어가는 비행기면 훨씬 편하다던데 저는 그땐 선택권이 없었음. 숙소는 우에노 쪽으로 잡았어요. 스카이라이너 내리자마자 바로 체크인 가능한 위치라서. 시부야나 신주쿠가 핫하긴 한데 애 데리고 다니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첫 일본 여행이면 모를까 둘째 번이면 좀 한가한 동네 추천. 우에노 공원이 숙소 근처라 아침에 산책시키기도 좋았어요. 동선은 하루 한 군데 원칙. 오사카처럼 도톤보리-신사이바시 묶어서 도는 게 아니라 도쿄는 동네별로 멀어요. 시부야 가는 날은 시부야만, 아사쿠사 가는 날은 아사쿠사만. 이동시간이 길어서 욕심내면 애가 먼저 뻗음. 저 둘째 날에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묶어서 갔다가 오후 3시쯤 애가 길바닥에서 드
퇴근하고 동기들이랑 신오쿠보에서 라멘 한 그릇 하던 거 그게 그렇게 별거 아닌데 자꾸 생각남 한국 와서 친구들 만나면 반갑긴 한데 뭔가 그 시기에만 있던 분위기가 있잖아요 워홀 가시는 분들 그 일상 진짜 소중히 보내세요ㅠ 금방 끝나요
올해야말로 장마 들기 전에 서울 번개로 꽉 채워서 다녀오고 싶었는데, 일거리가 바빠서 결국 무리였어 수국은 도쿄에서 즐기는 쪽으로 갈아타는 수밖에 없나 6월 서울은 좀 눅눅한 느낌이 있는데, 최근에 다녀온 사람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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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비오는 날 학원 갔다가 도너츠 너무 먹고싶어서 먹었네용 ㅎㅎ 비오니까 날씨가 다시 따뜻해졌어요 (반대아닌가 보통) 아무튼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니 살만하네요. 진짜 도너츠 얼마만에 먹는지 모르겠는게 살찌니 안먹고 가족도 별로 안좋아해서 안먹고 하다보니 오랜만에 먹어서 행복하네요. 여러분은 오랜만에 먹는거나 안먹은 거 있나요?
점심엔 역시 고기죠 ㅎ 일본분들도 삼겹살드실때 마늘올려 드시나요?
일본어 말하는 걸 좋아해서 가입했어여 아무나 좋으니 친해져여~
술 사먹으려다 홈런 장면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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