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요즘 어린이집에서 뭘 자꾸 만들어 와요
색종이 구겨서 붙인 거 휴지심에 뭐 그린 거 이런 걸 등원 가방에서 매일 하나씩 꺼내는데
본인은 엄청 자랑스럽게 이거 엄마 준거야 하면서 내밈ㅋㅋ
문제는 이게 버릴 수가 없다는 거예요
애 자면 몰래 치울까 하다가도 다음날 아침에 내 꽃 어딨어 하면 어떡하나 싶어서 결국 못 버림
거실 한쪽에 종이 뭉치가 계속 쌓이는 중
간호사 할 때는 물건 정리 하나는 칼같이 했는데 애 거는 손이 안 나가네요
사진만 찍어두고 버리면 된다는데 그게 참 말처럼 안 되고..
うちの子が最近、保育園で何かをしょっちゅう作って持ってくるんです
折り紙をくしゃくしゃにして貼ったやつとか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芯に何か描いたやつとか、そういうのを通園バッグから毎日ひとつずつ取り出すんですけど
本人はすごく誇らしげに、これママにあげるやつだよって言いながら差し出してくるww
問題はこれが捨てられないってことなんです
子どもが寝たらこっそり片づけようかなと思っても、次の日の朝に私のお花どこ?って言われたらどうしようって思って結局捨てられない
リビングの片隅に紙の塊がどんどんたまっていく
看護師してた時は物の整理だけはきっちりやってたのに、子どもの物には手が出せないですね
写真だけ撮って捨てればいいって言うけど、それがほんとに言うほど簡単じゃ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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